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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2층 32구역 9열 / 1층 2구역 12열 중에 어디 갈거같아? 21 09.08 15:361324 0
라이즈우치와랑 슬로건 아무것도 안들고가는 사람 있어?? 22 09.08 08:05744 0
라이즈 와 흑발 앤톤 진짜 너무 잘생겼다 19 09.08 21:09465 14
라이즈 아씨 어제 응서기 실수에 애들 반응 진째 웃기다 16 09.08 17:37601 6
라이즈콘섵 가는 몬드들 다 화장하고 갈고야?? 16 09.08 15:55548 0
 
원빈냥 어떡하죠 기특해서 눈물이 좧좔 3 05.06 00:13 107 1
팬콘 간 몬드들 1 05.06 00:10 111 0
오늘라이즈 위버스 개감동ㅜㅜ눈물좔좔 3 05.06 00:08 128 0
라이즈 브리즈야 우리 오래보자 5 05.06 00:06 85 0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포스트 15 05.06 00:06 359 11
앙콘 티켓팅 성공했으면 1 05.06 00:05 75 0
원빈이 뭐야 진짜 .. 8 05.06 00:01 271 2
와 원빈이 진짜 잘한다… 5 05.06 00:01 250 4
톤넨 다시봐도 리를빗 어이없어 11 05.05 23:59 325 7
오늘 ㅇ 희주들 댓글 눈물 개낀다… 1 05.05 23:58 192 0
송용돌이 잃어버린 은석이 너무 귀여워 3 05.05 23:57 195 2
얘들아 우리 평브하자 5 05.05 23:55 61 1
앙콘때 내 자리 있길 3 05.05 23:53 62 0
그건 알아? 숑톤 아까도 손잡은 거ㅋㅋㅋㅋㅋㅋㅋㅋ 10 05.05 23:53 405 2
숑톤 다각도로 사진 뜨는 중인데 뜨는 것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1 05.05 23:51 402 12
메모리즈는 확신의 엔딩곡이다 05.05 23:49 64 0
오늘자 전광판 아티스트 톤넨 16 05.05 23:43 350 11
정보/소식 쇼타로 위버스 포스트 10 05.05 23:41 178 6
체조 대관 미리 해놓은 5센터 좀 대단한듯 ㅋㅋ 11 05.05 23:39 448 4
아아 5센터 듣고 있나?? 듣고 있제?? 모니터링 여기야 여기 이거 좀 봐줘 12 05.05 23:37 393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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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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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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