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09 0:001936 14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583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9 09.30 15:421356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38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14 0
 
은호 시간 걱정하는거 다정해.. 2 06.22 16:26 96 0
심야괴담회 안 본 거라 ㄴㅇㅅㅇ 했는데 06.22 16:26 87 0
OnAir ☔️ 비 오는 날의 심야괴담회 & 서프라이즈 👻 with 은호 ❤️ 2898 06.22 16:25 1541 0
나 예준이 뺨치는 쫄보인데 가능할까? 6 06.22 16:25 120 0
ㅅㅇㄱㄷㅎ 많이 무서워?? 4 06.22 16:24 97 0
저기 강아지씨 저녁에 보자구요 06.22 16:24 77 0
헐 지금 일어났는데 으노랑 심야괴담회 같이 본다고?? 1 06.22 16:24 72 0
심야괴담회 달글 할꺼야? 06.22 16:24 73 0
잠시만여이렇게바로요?준비시간은요? 1 06.22 16:24 86 0
나 퇴근하고 집 온 지 얼마 안 돼서 06.22 16:23 66 0
끄앙 쫄보는 빠진다 4 06.22 16:22 93 0
와... 심야괴담호ㅡ 진짜 못 보는디 06.22 16:22 75 0
심야괴담회가있는오티티 06.22 16:22 78 0
은호랑 괴담…?🥲 1 06.22 16:22 71 0
심야괴담회는 티빙...? 4 06.22 16:22 93 0
심야괴담회 ott !! 5 06.22 16:22 116 0
나 낮잠자고 있었는데 06.22 16:22 65 0
아악 나 왜 알바중 1 06.22 16:21 66 0
파묘 7월 15일인가 넷플이랑 티빙에 올라오던데 06.22 16:20 75 0
???? 지금이요??? 저기요 06.22 16:20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