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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7 09.28 22:301077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5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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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음들어보는 소나기 06.23 23:42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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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생각했던 소나기가 아닌데 이것도 좋다 06.23 23:42 78 0
저 소나기 주문했니...? 2 06.23 23:42 118 0
공주 우리 놀리는거야?! 06.23 23:42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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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 2 06.23 23:41 20 0
소나기 미쳐써! 06.23 23:40 94 0
헐헐 소나기 성공 06.23 23:40 81 0
노파민즈 주말 마무리가 너무 달라서 웃김 1 06.23 23:39 85 0
오늘만 두번이나 뜬 기계어쩌구... 4 06.23 23:37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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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린 통한다니까 플둥이들아😎 2 06.23 23:30 56 0
이거봐 좋다 진짜..어쩜 이러냐 울애들 4 06.23 23:27 76 0
퍼즐 3 06.23 23:27 68 0
공주야 만찬가 제발 5 06.23 23:26 108 0
신청곡하니까 떠오른건데 2 06.23 23:24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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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비에 관련된 것만 신청하라고 안했자나👀 3 06.23 23:21 97 0
쇠레나데로 듣고 싶은 건 아닌데 소취곡 있음 1 06.23 23:21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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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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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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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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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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