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8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2 11.07 20:44207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30 네모반 앨범 셀포 오류 보상 관련 47 11.07 13:313925 0
데이식스 데멀 담을 인형 파우치 하나 샀는데........ 33 11.07 14:291514 0
데이식스하루들 애들 솔로 최애곡 뭐야?? 28 11.07 14:54169 0
데이식스For me 듣고 운 사람 없어?💦💦 21 11.07 19:54232 0
 
지금 4회말~ 5회말 끝나고 해요~ 5 07.06 19:09 205 0
나 야빠 이렇게 이닝이 빨리 종료되길 바란적이 없다 2 07.06 19:09 86 0
노래 언제쯤 할까?? 5 07.06 19:08 123 0
무대 같아ㅠㅠ 5 07.06 19:06 287 0
하 살면서 올스타전 실시간으로 첨 봄ㅋㅋㅋ 11 07.06 19:03 204 0
나 데식 덕분에 야구를 보네 3 07.06 19:02 76 0
마플 마데워치 재고는 좀 채워줘야 하는 거 아님...? 1 07.06 18:59 221 0
도운이 머리 잘랐넹 3 07.06 18:57 172 0
180706 영현이 미모 걍 인소남주재질인데..? 나 이때 왜 입덕안함...? 07.06 18:55 158 0
무대는 대충 몇시쯤 예상이야?? 5 07.06 18:47 267 0
데식 나오는 올스타전 보려면 티빙에서 중계하는 나눔vs드림 이거 보면 돼..? 10 07.06 18:26 369 0
애들 출근했네 07.06 18:24 236 0
야알못인데 올스타전도 입장곡이나 응원가 그대로 써줘? 2 07.06 17:57 203 0
문학 솔플인데 벌써 기빨림.. 8 07.06 17:53 370 0
비오지마!!!! ㅠㅠ 문학에서 하는 첫 공연 봐야겠어 07.06 17:51 61 0
사람 진짜 많다 훙훙 07.06 17:51 68 0
중계보고 있는데 계속 데식노래 ㅋㅋㅋㅋ 2 07.06 17:34 287 0
오늘 불출이 온다 안온다? 15 07.06 17:11 1115 0
진짜 비올거같은데 안오는게 신기함 4 07.06 17:08 273 0
올스타전 혼자 가는 하루들 뭐해? 5 07.06 16:54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9:28 ~ 11/8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