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KGM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52 19:37749 12
데이식스주간인기 3표 성진 했음 ❓ 29 11.16 22:351933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이나 계기 뭐야 ? 30 0:32775 0
데이식스하루들 응원법 할 때 음 붙여? 26 11.16 16:171191 1
데이식스팝업 굿즈 아직도 출발 안한 하루있어?ㅜㅜ 23 0:14295 0
 
우리 콘서트에서 I loved you 마지막으러 부른게 몇년도양?? 6 04.16 02:22 254 0
와 큰방에서 보고 왔는데 예뻤어 하트수!!🤍🤍 4 04.16 02:04 269 0
전국투어 광주좀 와조라 8 04.16 02:02 191 0
시 단위로 전국투어 주장하는 바입니다 17 04.16 01:56 386 0
나 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 옛날엔 전국투어를 했었네…? 1 04.16 01:45 257 0
원필이 오늘 올까? 아님 내일? 8 04.16 01:44 292 0
다들 근육통 어디 어디 왔어? 8 04.16 01:41 138 0
와나 이사진 첨보는데 이거미쳤네 머고 7 04.16 01:36 499 0
기억이 벌써 삭제되고 있어 04.16 01:28 59 0
우외 원필이 솔로 조먕 버ㅏ.. 2 04.16 01:24 264 0
입장포카랑 네잎컨페티랑 같이 놓으니까 넘 예뿌 5 04.16 01:17 355 0
데이식스 최애는 딱히 없는데 데니멀즈는 확신의 최애가 있음 4 04.16 01:16 399 0
알아들었으면 끄덕여(데키라) 04.16 01:15 78 0
나만 도우니 인스타 첫 문장 보고 눈물 주르륵임? 2 04.16 01:13 185 0
우리 애들 흑발이 다 찰떡이긴한데 2 04.16 01:13 156 0
프리하게 도운이 춤추는거 볼때마다 3 04.16 01:09 215 0
결심했어 3 04.16 01:07 230 0
아 해피 떼창 틀렸을 때 떵딘 반응은 처음 보는뎈ㅋㅋㅋㅋ 4 04.16 01:07 339 0
콘서트 반주 질문 있어!! 7 04.16 01:04 192 0
근데 라이브 소취 어쩌고 해도 그 소취 현장에서 기억도 안남 1 04.16 01:03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