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54 11.11 12:547050 1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48 11.11 23:512145 0
데이식스데장 솔콘 입장 때 본인확인 빡세게 봤어?? 43 11.11 17:221282 0
데이식스짭마데들아 너네 목표 어디야? 35 11.11 23:16545 0
데이식스 클콘 갈 하루들 마이데이다 예비마이데이다 뭐니?!!!!! 28 11.11 23:11472 0
 
와 뜨는 도운이 영상,프리뷰마다 미쳤는데 2 06.24 10:51 122 0
근데 데이식스는 최애가 있을 수가 없지 않아..? 23 06.24 10:43 517 0
어썸 일요일 공연 끝나고 2 06.24 10:37 180 0
입덕한지 얼마 안된 나이 많은 하루 도와줘 ㅠㅠ 6 06.24 10:06 267 0
아픈길 떼창 뒤늦게 들어봤는데 소름이다 06.24 10:04 91 0
어제 데키라 지금 듣고있는데 1 06.24 10:00 182 0
스탠딩 다녀왔을때보다 더 삭신이 쑤셔 06.24 09:50 76 0
쁘멀 안산거 후회해서 앉은 데멀은 방케돈필 다 샀다.. 2 06.24 09:49 149 0
하루들 여론을 보니 데이식스 나랑 결혼해두 ㄱㅊ겠다 14 06.24 09:17 353 0
여운이 아직도 안 가시네 1 06.24 09:15 69 0
제발 쁘멀 재판매 해주라 5 06.24 09:04 226 0
쁘멀 아직도 안 옴 이슈ㅜㅠㅠ.. 9 06.24 09:02 129 0
찐 현실로 돌아오니까 3 06.24 08:57 177 0
나 이상형이 바뀐걸까 5 06.24 07:22 393 0
팬미팅 끝난 다음날인 하루들 월요일 출근송 궁금해 28 06.24 06:58 1032 0
실물은 영현이가 진짜 가까이서 볼수록 놀라워 8 06.24 03:32 547 1
아 막팬 데장이 너무 계속 은은하게 웃겨서 기억에 남음 6 06.24 02:52 349 1
우리 도운이가 와이래 4 06.24 02:49 377 0
난 먼 훗날에 멤버들 결혼해도 좋아할듯 13 06.24 02:40 717 0
아니 막팬 개웃긴데 ?? 했던 거 3 06.24 02:37 4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8:28 ~ 11/12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