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6 09.30 14:22238 0
투바투자리 골라주라… 21 09.30 23:07213 0
투바투자리 진짜 엄청나게많아 15 09.30 20:05520 0
투바투아 큰일났다 ㅠㅠㅠㅠ 15 09.30 20:00236 0
투바투올콘인데 이거 되나…? 11 09.30 21:56348 0
 
자리 골라줄 뿔 ㅠㅠ 8 04.15 21:15 105 0
나뿔 3일 다 vip다..... 25 04.15 21:15 170 0
음총팀한테 다운선물 보내자! 3 04.15 21:14 26 0
막콘 플로어 F3구역 풀게 8 04.15 21:12 118 0
선예매 04.15 21:12 38 0
뿔들아 예매하고 멜론체크 꼭 해줘 일간 100위라 턱걸이임 5 04.15 21:11 63 0
본인표출나 막콘 vip간다 운 무슨일이냐 3 04.15 21:10 121 0
첫 콘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6 04.15 21:07 89 0
도박 성공함 7 04.15 20:57 155 0
나는 앞으로도 콘서트는 선예매 길만 걸어야겠다......... 04.15 20:55 45 0
2층 8열 잡긴잡았는데 버리고 다른 좌석 노리는게 낫겠지? 7 04.15 20:54 94 0
곧 있으면 또 총공 시간이네 04.15 20:54 12 0
막콘 3구역 1000번대...어때..?ㅎㅎ... 10 04.15 20:52 190 0
아악 이선좌만 몇번보는거야!! 04.15 20:47 25 0
와.. 나 선예때 33구역잡고 오늘 친구 35구역 잡아줌 04.15 20:47 52 0
다들 콘서트 언제언제 가? 39 04.15 20:46 681 0
선예매 스탠딩 올 900번에서 신분상승 다 했다.... 1 04.15 20:45 81 0
예매 첨이라 야구장 잡듯 잡힐 줄 알았는데 04.15 20:44 43 0
전진노릴까 고민하다가 일단 선예매표 입금해뒀었는데... 1 04.15 20:44 86 0
막콘 아직 풀리는거 있어? 11 04.15 20:43 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8 ~ 10/1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