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이 글은 5개월 전 (2024/4/16)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지금까지 다들 스밍 몇회인지 말하고 갈사람🙌🙌 37 10.16 10:291507 0
세븐틴근데 세븐틴 독방 왜 봉이야? 42 10.16 14:57797 1
세븐틴위버스에서 산 앨버 온 봉? 26 10.16 09:48273 0
세븐틴이번 앨범 중에 무슨 노래가 제일 마음에 들어? 20 10.16 14:53105 0
세븐틴 1234 20 10.16 17:20271 0
 
그 타팬인데 진짜 미안한데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안되면 지울게!) 6 06.11 23:46 276 0
마플 바이럴 홍보 타서비스 홍보로 신고해 23 06.11 23:40 751 0
아 제발 개웃겨요ㅋㅋㅋㅋㅋㅋ 06.11 23:15 216 0
전발라 모음 너무 좋다 06.11 23:11 103 1
솔찬히 06.11 23:03 262 0
장터 포카 및 트레카 등등 양도합니다 11 06.11 22:35 234 0
주말아와라라라 06.11 22:24 336 0
12시까지 버티다잘까? 6 06.11 22:20 201 0
하니가 자기는 화보가 좀 더 편하다고 말한거 본 뒤로 3 06.11 22:06 289 0
정한이 또 잡지 8 06.11 22:03 556 1
파아란이랑 그대에 대하여 소장본 받았는데(ㅅㅍㅈㅇ) 23 06.11 21:52 305 4
무해한 뽀뽀팀 5 06.11 21:47 207 0
밑에글 보고 생각나서.. 사라진 포타, 글중에 아쉬운거 있어? 21 06.11 21:42 1068 0
지금까지 갔던 세븐틴 공연들 다 정리 해봄 5 06.11 21:24 251 0
원정대 발매일에 오프깡 가서 사려고 하는데 3 06.11 21:00 181 0
대학오늘이랑 탈출 아는 사람 있니 3 06.11 20:56 152 0
ㄷㅇ님 비하인드에 애들 나온다ㅋㅋㅋㅋㅋㅋ 06.11 20:52 245 2
하 이세계 ㅜ 4 06.11 20:37 172 0
멤버가 전부 초딩인 그룹이 있다?! 6 06.11 20:32 279 0
섬머소닉 민규가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포인트가 뭘까 15 06.11 20:24 107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48 ~ 10/17 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