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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온꼬미즈 이름하고 정면뜸ㅋㅋ 11 09.30 12:05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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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애들 헤메코 얘기나와서 말인데 14 09.30 20:212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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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 진짜.. 1 04.16 19:10 51 0
얘더라 나 땀나.. 7 04.16 19:03 320 0
타팬 투표 놓고 가요~🩶 8 04.16 19:00 313 3
파이팅~ 6 04.16 18:59 51 1
방금 다 털고 왔다.. 2 04.16 18:58 61 0
애들도 기대하나봐..... 6 04.16 18:57 122 0
타팬도 투표했습니다~!! 7 04.16 18:56 161 2
아 떨려 15 04.16 18:44 337 0
나 급하게투표햇는데 모르는거 질문! 빨리 8 04.16 18:38 116 0
온앤오프 1위하세요 11 04.16 18:31 445 4
타팬 투표하고 갑니당 9 04.16 18:27 123 3
본인표출 실시간 투표하고가요!! 13 04.16 18:26 92 3
계정 생성 질문!! 2 04.16 18:24 62 0
온앤오프 1위하세요!!!!!! 8 04.16 18:20 330 2
와 진짜 너무떨려 2 04.16 18:17 58 0
민균이 진짜 뽀뽀할 수도 있었다에 한표 04.16 18:11 48 0
더쇼 실시간 투표 질문 5 04.16 18:06 105 0
나 패배요정끼가 약간 있어서 더쇼 안보고 투표만 계속 할건데 2 04.16 18:04 84 0
계정 관련해서 추가할게용 .. 🥹 1 04.16 17:09 105 0
아이디 조금씩 더 만들어야 될듯 (방점 관련) 3 04.16 16:53 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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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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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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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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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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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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