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416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1552 9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59 10.08 17:212059 0
플레이브다들 덕메있어? 57 10.08 17:38599 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49 10:48363 0
 
플리로그 구경하다가 티켓팅 봤는데 12:48 5 0
ㅍㅇㅅㅌ 타임별⭐ 받자 12:45 2 0
1년 내내 다양한 착장의 발차기 짤이 생성되는 조합 1 12:42 32 0
밥먹으러왔는데ㅋㅋㅋ 1 12:40 28 0
이 아기 뭐야🤦‍♀️ ㅍㅇㅌ 3 12:39 61 0
아니 이건 앉아준 것도 모자라서 고개를 삐딱하게 한 게 진짜 미쳤음 2 12:33 73 0
링거티 이염 없애는 법 없나ㅜㅜ 12:09 66 0
함밤러들은 아크릴스텐드 꼭 사야겠당 3 12:05 135 0
나 온콘이랑 라뷰만 다녀왔는데 웃음소리 너무 커졌데ㅜ 12:04 84 0
🔊 달랐을까 OST 컴백 총공 일정 15 12:01 129 0
🍈 스트리밍 14억 달성 !!!! 11 11:57 77 0
자깜만 설마 오늘 8시 프플오나 6 11:55 145 0
볼펜 언제쯤 품절풀릴까... 7 11:55 87 0
해주냉면 진짜 맵더라... 4 11:52 67 0
플레이브한테 어울리는 속담 찾았더 1 11:42 114 0
초코 버터바 먹어본 플둥? 10 11:37 99 0
지금 굉장히 은호 스러운 고민을 하는 중이야 11 11:36 135 0
AI플둥아 안녕하세요 도밤비 입니다 찾아주라ㅠㅠ 3 11:28 82 0
사실 막콘 드라우닝 할 때 4 11:28 126 0
내가 아직 8개의 연차를 품고 있는 이유는 3 11:23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2:46 ~ 10/9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