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56 11.11 12:547130 1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8 11.11 23:515511 0
데이식스짭마데들아 너네 목표 어디야? 41 11.11 23:16677 0
데이식스데장 솔콘 입장 때 본인확인 빡세게 봤어?? 47 11.11 17:221400 0
데이식스낫마인 vs 낫파인 고를 때가 왔다 35 10:59141 0
 
한시간 동안 버블 정주행했다 06.25 02:06 96 0
어썸 부산 일욜 케텍 마지막거가 열시 십분인데 1 06.25 01:57 267 0
미친.. 나도 모르는 새에 버블이 끊겨있었어… 5 06.25 01:52 314 0
어썸스테이지 토요일가는데 해운대 밤 10시 차 집에갈 수 있지 ??? 1 06.25 01:47 214 0
올해 입덕인데 필이 진짜 반전의 연속이었어 2 06.25 01:40 313 0
영현이 이 사진 원본 있을까? 2 06.25 01:37 306 0
필이 버블 처음 한 날부터 다시 보는데 4 06.25 01:34 225 0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ㅠㅠ 06.25 01:32 77 0
필버블 1147일인 하루들!!! 3 06.25 01:32 249 0
필이 근데 진짜 수다를 좋아하는거같애 ㅋㅋㅋ 1 06.25 01:29 224 1
완전 멋지잖아 노래 개좋다 3 06.25 01:25 125 0
필이랑 버블 일수 다덜 며칠 됐엉?? 43 06.25 01:22 1517 0
원필이가 @로 버블 대화창 채울 때 미칠거가틈 06.25 01:21 115 0
진심 이게 정말 30대 성인 남성???? 1 06.25 01:20 156 0
@ 계속 붙이느라 @ 짜증나 된거 너무귀여워ㅋㅋㅋㅋㅋ 06.25 01:18 193 0
김원필 평생 솔로로 살아 8 06.25 01:18 378 0
데이식스 덕질 진짜 하늘을 뚫고 성층권까지 날아갈 것 같이 기분 좋은데 이게 맞.. 3 06.25 01:18 121 0
이렇게 가기 있냐고... 깨우고 싶다 1 06.25 01:16 72 0
짜증나 보고싶어 계속 여기에서 고함지름 1 06.25 01:16 101 0
아니 원필이 화법....... 진짜 사람 미치게 하지 않니? 6 06.25 01:15 2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3:14 ~ 11/12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