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2 10.05 17:596383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5 10.05 22:322600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9 10.05 22:201762 1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9 0:351951 2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9 10.05 21:34839 0
 
아니 아 나 티 리뷰 올라올 땨마다 불안해 23:06 19 0
목 째질거같음 23:06 7 0
마플 라뷰 갠멘 8 23:03 78 0
내가 간 리뷰는 천장 조명을 안끄고봤으.. 8 23:02 96 0
링거티 s 사이즈 참고하라고 착샷 올림미당 4 23:02 65 0
그래서 플둥이들 지금 뭐 먹어 7 23:02 30 0
현판에서 결제가 두번됐는데 이거 어떡해야해 3 23:00 75 0
플로어플리들은 티가난다 ㅋㅋㅋㅋ 2 23:00 83 0
신입플리 lit, search무대 처음 봤는데 2 23:00 61 0
혹쉬 라뷰 녹본은 2 22:59 62 0
출장갓다오는길에 덜덜 떨면서 핸드폰으로 예매한게 어제같은데 22:59 22 0
오늘 현장에서 에어드롭으로 이거 보낸 플리 자수해라 7 22:58 129 0
후기 나 아직도 콘 여운이 너무 심해🥺 2 22:58 23 0
아니 오늘 밤른 미친거아니야? 진짜 8 22:57 75 0
아니 근데 노라우닝 후기중에 진짜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라는 후기를 봤었는데 5 22:57 112 0
옷 벗으니까 꽃가루 우수수수ㅜㅜ수 1 22:57 19 0
라뷰보는데 애들 무대볼때 2 22:57 29 0
오늘 그걸 의식해버림 8 22:55 113 0
응원봉에 건전지 다 뺐지?!?!?!?!?!? 2 22:55 42 0
근데 오늘 쁜라인 기억력 이슈 무슨 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4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3:04 ~ 10/6 2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