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00맛이랑 00랑 제발 중복 정답 처리해주길 22 09.25 16:05996 0
투바투지금 대관들 상태 보니깐 체조 잡은 거 높게 쳐주고 싶음 13 09.25 16:14377 0
투바투와 엠카 로딩 길다 10 09.25 16:02320 0
투바투엠카 당첨이다ㅠㅠㅠㅠ 13 09.25 17:01186 0
투바투사녹 예비 완전 뒷번호 붙었는데 입장… 가능성 있을까…? 10 09.25 17:22251 0
 
탑백에서 빠지면 어느정도 이용자수 빠지기때문에 절때 스밍 놓으면 안된다!!! 5 04.18 16:12 152 0
근데 예능 조합 다양하게 보고싶어 4 04.18 15:34 160 0
팝업굿즈 위버스에서 판다 04.18 15:09 54 0
뿔들아 시간 정해서 회사에 메일보내는거 어떻게 생각해 9 04.18 14:35 90 0
우리 위버스 럭드만 끝처리(?) 다른 거 알아? 04.18 14:08 79 0
장터 혹시 이번 앨범 우드 키링 양도 가능한 뿔 있을까???? 04.18 14:05 47 0
가능한 뿔들 음총팀한테 선물하기 하자🔥 3 04.18 14:04 69 3
두시에 스밍 단체로 꺼지나봐 1 04.18 14:02 79 0
새 스밍리스트 좋다 04.18 14:00 41 0
스밍체크 한번씩 하자 데자부 낼기 지켜!!!!!!🔥🔥🔥🔥🔥 3 04.18 13:58 32 0
강태현미래키183 2 04.18 13:39 69 0
컴퓨터 일코용 바탕화면할만한 사진 있을까 1 04.18 13:25 40 0
뿔드라 6 04.18 13:20 120 0
이번 투어에는 밟는 안무 수정하겠지? 4 04.18 13:09 144 0
데자부 이용자수 계속 7만 넘을랑말랑하는데 5 04.18 12:51 132 0
스밍체크 부탁해🚨 2 04.18 12:15 34 0
벌써 다음 앨범 준비중이라는거 같음 6 04.18 12:12 308 1
이번에 엠디 엄청 잘 뽑았는데? ㅁi쳤다 3 04.18 12:09 75 0
콘 테마 블랙화이트라 그러지 않았어? 04.18 12:08 57 0
엠디 너무 맘에 드는데 5 04.18 12:04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3:16 ~ 9/26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