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1 1:27590 37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8 11.28 10:342879 19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24 11.28 11:33225 0
라이즈 큰방에서 우리 투표해준 거 보고 바로 투표하고 왔어💚💚 20 1:15227 31
라이즈학생희주 30명넘게 투표부탁햇어 18 11.28 23:27280 30
 
이 사진 올라온 계정 어디야? 1 04.19 17:18 209 0
🍈 14 04.19 17:02 317 0
우리 유튭 공계 구독자수 언제 이만큼 올랐어? 3 04.19 16:54 193 1
타로 작정했나 11 04.19 16:49 276 0
요새 과일값도 비싼데 ㅈㅇ 멍룡 31 04.19 16:47 1909 11
응원봉 디자인 기대 안할려고 5 04.19 16:43 252 0
성찬이 릴스 이부분 5 04.19 16:39 169 2
정보/소식 앤톤 공식 인스타그램 18 04.19 16:38 512 8
요즘 희주들 인형꾸미기 서치하는 재미에 푹 빠짐 15 04.19 16:17 207 0
오잉 자석즈 스춤 이거 올라왔다가 내려갔나바 9 04.19 16:14 377 3
정보/소식 라이즈 릴스 성찬, 소희 12 04.19 16:11 189 6
정보/소식 원빈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 15 04.19 16:04 185 7
슴스토어 배송 진짜 느리네.. (발렌타인MD) 8 04.19 15:49 153 0
어제 떡밥이지만 은석이 상하차 왜 갔는지 궁금하다... 11 04.19 15:44 312 0
장터 라이즈 팬콘 막콘 자리교환🧡 04.19 15:44 121 0
좀 잘 잃어버리는 몬드들은 키링도 키링인데 투명파우치를 사서 가방에 넣어둔다던지.. 04.19 15:41 104 1
아래글 보고 이것도 추천 해 (키링후크) 8 04.19 15:37 310 0
아직 인형 구매할 수 있는 곳 있어? ㅠㅠ 5 04.19 15:35 182 0
응ㅇ원봉 일단 현수로 나오겠지..? 3 04.19 15:24 134 0
보통 응원봉 얼마씩해???? 4 04.19 15:21 1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