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1 13:051393 6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2 12:341505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25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31 10.02 09:571177 0
플레이브다들 시제석 도전해?? 22 10.02 22:38589 0
 
나 비오는 날 진짜 싫어하는데 1 07.03 00:11 103 0
나 이제 서글픈 가사만 들어도 4 07.03 00:10 136 0
한노아 이러면 우리는 어쩌라고 어쩌라고 07.03 00:10 72 0
아 잠와서 조는데 노아버블 1 07.03 00:10 98 0
아니 예라인 떡밥으로 아직 히히 상태인데 여기서 한노아 노래가 07.03 00:09 99 0
밤비 이거보고 진짜 춤짱이구나 생각함 6 07.03 00:08 259 0
깜돌 이게 꿈인가? 5 07.03 00:07 216 0
어쩐지 둘 다 자컨 떴는데도 조용하다 싶더라니 1 07.03 00:06 145 0
깜돌이 오늘 하루종일 커플 브이로그를 말아주시는데? 2 07.03 00:04 135 0
방비 생활애교.....🤦‍♀️ 4 07.03 00:02 90 0
???: 하미니가 평소에 애교가 많다 1 07.03 00:01 145 0
깜돌 탐라 폭발중 3 07.02 23:59 205 0
나 진짜 처음 먹어봐 5 07.02 23:58 233 0
하미니 목소리 진짜 행복해보임 07.02 23:56 77 0
예라인아 나도 껴줘 1 07.02 23:55 85 0
아니 근데 진짜 목소리에 행복이 묻어져나와 5 07.02 23:55 211 0
나 진짜 여기와서 씨피 가리지 않고 다 먹는듯 14 07.02 23:54 256 0
깜돌 하루종일 그냥 미쳤구나... 2 07.02 23:54 127 0
그 하미나 내가 너네 집 휴지가 돼도 될까 07.02 23:53 79 0
저도 팀플레이븐데 왜 예라인 가입 안되나요 1 07.02 23:53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7:30 ~ 10/3 1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