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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4295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7 10.16 22:282118 7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4 10.16 21:45883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3 10.16 23:082513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61 12:23500 0
 
아놔 은호야 또 왴ㅋㅋㅋㅋㅋㅋㅋㅋ 3 07.01 14:34 110 0
밤비 럽윈올 커버해줬으면 좋겠다 1 07.01 14:34 94 0
짜장이 아쉽다니 07.01 14:34 74 0
마플 플둥이들아 오늘 외출다녀오니 똑땅한일이 있어서 6 07.01 14:23 281 0
이건 마지막 주시세요까지가 완성이야 3 07.01 14:18 76 1
큰방에 칼국수3대맛집이래... 2 07.01 14:16 257 0
우리 버추돌 안무영상 언제줄까 6 07.01 14:11 136 0
나 오늘부터 라디오 볼 때 안바빠 4 07.01 13:53 172 0
나 진짜 하민이 의젓한 트월킹 왜이리 좋지 4 07.01 13:49 100 0
이런 회실은 처음이넹🙃 5 07.01 13:45 288 0
이거바써? 8 07.01 13:45 229 0
출석체크 보고 옛날 출쳌글들 봤는데 13 07.01 13:39 282 0
우리 유튭 댓글 웃긴거 엄청 많은거같애 14 07.01 13:37 227 0
호오오옥시 버추돌 유튭에 올라오면 8 07.01 13:36 205 0
ㅁㄷㅎ 받았자낭 4 07.01 13:36 106 0
집을 사야겠어 16 07.01 13:33 216 0
퍼즐 10 07.01 13:29 97 0
난 왤케 밤비가 봉구인게 좋지 15 07.01 13:29 199 0
도은호가 말라뮤트로 보입니다 6 07.01 13:28 116 0
으노 진짜 부지런하다.. 5 07.01 13:27 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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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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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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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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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