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80 09.20 22:423278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646 0
데이식스개인적으로 첫콘 셋리 중 가장 충격먹었던 곡 뭐야? (Positive) 44 2:431321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09.20 10:301110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1 16:321834 2
 
아 팬싸후기들 보면 나도 가고싶어서 미치겠다😭 14 04.22 15:10 353 0
스밍 체크 해주세요🍀 1 04.22 15:09 56 0
혹시 도운이 향수 뭐 쓰는지 아는 사람 5 04.22 14:46 343 0
아 밀린유튜브 보는데 피디님 뭔데요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4.22 14:37 367 0
필끼 몇이 젤 예뻐? 9 04.22 13:54 332 0
윤도운 미친거 아님?!😇 1 04.22 13:40 343 0
일코 가능한 배경화면들 만들어보아땅 2 04.22 13:22 484 0
도운이 영현이한테 가방 선물한 썰ㅋㅋㅋㅋㅋㅋ 04.22 13:22 187 0
내가 본 영필 중에 레전드 갱신은 어제인듯 8 04.22 12:47 763 0
필버블 야구가 핫했어서 그런지 꿈에서 성진이랑 야구장에서 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ㅋ 4 04.22 12:36 161 0
ㅅㅍ?? 원필이 오늘 39 04.22 12:26 3271 0
벚꽃콘 갔던 사람들아 나 질문있어..!!! 2 04.22 12:03 306 0
박성진 유죄인간 9 04.22 11:55 379 1
하루들 페벌은 처음인데 말이야 13 04.22 11:03 305 0
근데 팬싸 궁금한게 있는데 .. 8 04.22 10:06 538 0
핫싀 강영현 유죄……….. 11 04.22 10:00 783 0
원필이 받아치는게 너무 웃겨 3 04.22 09:47 445 0
근데 영현이 인상 되게 부드러워졌다 10 04.22 09:24 494 0
우리 야구장 등장곡 하나 더 추가인듯?!!? 14 04.22 09:21 455 0
장터 벚꽃콘 아크릴 스탠드 성진이 양도 04.22 09:19 12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0:36 ~ 9/21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