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있는데
이전 회차가 너무 좋았던거고
연기도 케미도 미친 배우 두명 불러다가
계속 오열하고 상처받고 아픈사랑 하는 장면만 보여주니까 나도 지쳐감…
재미있고 연기도 좋은데
진짜 두 배우 고생했겠다 이런 생각이 자꾸 튀어나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