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642 3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550 0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9 09.23 23:041922 0
플레이브다들 언제로 잡앗으?? 51 12:29347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31 09.23 23:32671 0
 
아이폰은 답이 없는거니...? 14 04.22 23:09 227 0
본인표출 밑에 재생횟수초과 뜨는 구글링크 모바일에서 받는법 추가 2 04.22 23:08 333 0
하 아이패드 포기해야 하는 거야? 14 04.22 23:06 266 0
예준이가 밤비 순수하고 착하다고 한거 몬가 9 04.22 23:06 261 0
나도 만약 머라도 된다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될테야,,... 1 04.22 23:04 108 0
다른 천사풀리가 올려준 풀영상 링크 (앞부분 녹화되있는버전) 12 04.22 23:04 555 0
은호랑 밤비랑 원래 저렇게 투닥거려? 80 04.22 23:03 925 1
노아가 밤비 무인도에서 도움 안된다는거 듣고 04.22 23:03 130 0
혹시 다운받은 플둥이들 pc야 모바일이야?? 24 04.22 23:02 204 0
한노아 착한눈 댕좋음 3 04.22 23:02 156 0
약간 우리판에서 드물게 느낀 미공개 대면 팬싸의 느낌이었다 ㅋㅋㅋㅋㅋ 11 04.22 23:01 237 0
진짜 행복하다... 3 04.22 23:01 116 0
소리가 안들려 ㅠㅜㅜ 8 04.22 23:00 158 0
아니 와중에 나 다운은 됐는데 컴으로 재생이 안되는거야 15 04.22 22:59 203 0
다운받은거 예주니가 냅다 중국어하는데 이거부터 맞아? 5 04.22 22:54 283 0
노아ㅋㅋ 밤비 무인도에 도움 안된다 발언 너무 웃기넼ㅋㅋ 6 04.22 22:54 202 0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요? 💜네 3 04.22 22:52 246 0
애들아 pc로 해 pc로 2 04.22 22:52 207 0
구글 다운 7 04.22 22:51 376 1
응댕이 04.22 22:50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26 ~ 9/24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