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스 32 10.16 19:141232 22
제로베이스원(8) 그러고보니 하오빈 스케 24 10.16 08:511926 12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마멜 시나모롤 21 10.16 21:00194 17
제로베이스원(8) 하오 게티짤 22 10.16 21:01273 22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논리 미쳤다 20 10.16 20:09301 12
 
❕지금 뜬 미공포 모음❕ 3 08.01 15:17 455 0
쇼케응모는 아예 랜덤이야? 7 08.01 15:10 400 0
사웨 특전 오리 버전이라는데 뭘까? 4 08.01 15:09 227 0
쇼케이스 8시면 몇시에 끝날까? 3 08.01 15:07 209 0
우리 텅장되겠네 진심.. 티켓팅 쇼케 앨범 팬싸 굿즈 8 08.01 15:06 275 0
엠넷 플러스에서 예판 사면 빨리 오는 편이야? 2 08.01 15:05 131 0
정보/소식 ZEROBASEONE │ The 4th Mini Album 「𝐂𝐈𝐄𝐀 𝐏.. 14 08.01 15:02 410 4
김똥개들 해석 이것도 좋다 4 08.01 14:32 193 0
규빈이 움짤 다 좋아서 미치겠드아… 5 08.01 14:18 97 1
아기 욱냥이 7 08.01 13:25 142 0
아니 규빈이 123 3 08.01 13:24 154 0
태래는 어떻게 이렇게까지 강아지똥 8 08.01 13:14 141 1
세계관 해석 이거 대박 4 08.01 13:09 351 1
근데 태래 차타는거 느낌이 3 08.01 12:59 142 0
와 화면 비율 디테일 변태(positive)같고 좋다… 6 08.01 12:46 316 1
규빈이 비주얼에 매튜 목소리 깔리니까 13 08.01 12:39 203 0
티저 깔린 음악 백투제처럼 여는 음악일까 아님 타이틀일까 3 08.01 12:37 165 0
이어폰 끼고 들으니까 진짜 더 미쳤는데 2 08.01 12:30 88 0
티저 애들 다 머리 바꾸고 찍은거네ㅠㅠㅠ 08.01 12:23 148 0
왜케 놀리고 싶지? 3 08.01 12:17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48 ~ 10/17 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