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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642 3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581 0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9 09.23 23:041924 0
플레이브다들 언제로 잡앗으?? 51 12:29347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31 09.23 23:32674 0
 
아 뭔가 애들 관련 지비츠 있었음 좋겠다 10 04.23 18:24 180 0
노아덕에 xxxxx요일 퇴근길에 내가 웃었음 04.23 18:24 78 0
독방 제목 죄다 치즈냥이 5 04.23 18:19 192 0
치즈냥이 오늘 왜케 귀여워 진짜 다녹은 치즈됐네 1 04.23 18:15 146 0
치즈냥이 귀여워요 대견해요🫳🫳🫳 3 04.23 18:15 171 0
아지짜로 너무 이쁘다,,,🤦‍♀️ 3 04.23 18:14 169 0
치즈냥이 오늘 다 녹았어 1 04.23 18:14 92 0
노은하 운동뱅 보는데 어째 따라한다는 사람보다 2 04.23 18:08 180 0
부기부기붐붐 라쓰고 보기보기붐붐 04.23 18:07 63 0
늦덕이라 예전 버블 썰 들으면 너무 부럽고 귀여웤ㅋㅋ 4 04.23 18:05 198 0
난 그냥 뿅냥공주로 먹어야게따 04.23 18:05 69 0
노아 공주도 말랑뿅아리도 치쥬냥냥이도 다 찰떡으로 받아줘서 04.23 18:02 80 0
플둥이들아 대피해라 한노아 귀여워서 테라 다 뿌신다 04.23 18:01 84 0
나 지짜 우리 치쥬냥이 자바무거 2 04.23 18:01 153 0
공주땜에 내 이마빡이 남아나질 않음 04.23 17:58 72 0
아 지금 너무 뭐든 부수고싶어짐 2 04.23 17:56 99 0
조금? 04.23 17:55 83 0
다 녹아서 왔따구요... 2 04.23 17:55 125 0
이때다 치즈냥 복복복 04.23 17:55 119 0
이런 큐티치즈냥이... 04.23 17:54 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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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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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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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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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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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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