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 일본어 최애곡 하나만 골라바바바 41 11.02 13:15854 0
세븐틴봉들 민원 최애 포타 34 0:091090 0
세븐틴올프봉들아! 23 11.02 19:04254 0
세븐틴얘드라 우리 오늘 저녁때 형제틴 달리까? 21 11.02 11:19315 1
세븐틴 재미있게 공연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19 11.02 15:50654 1
 
지금 7000대 플로어 노려도 될까…? 06.25 20:15 65 0
1층뒤랑 2층앞 2 06.25 20:15 140 0
1층 아직 가능할까유ㅠㅠㅠㅠ 06.25 20:15 73 0
마플 미쳣나봐 창 멈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5 20:15 71 0
대기 천번받고 걍 테이블잡음 5 06.25 20:15 201 0
예매대기 창 대기번호 다른데 하나 꺼야하나?? 4 06.25 20:15 94 0
동접이라 튕긴 봉들아 2 06.25 20:15 150 0
7천 남았는데 튕김 1 06.25 20:15 53 0
아니 나 한 창은 1500대고 한 창은 3만대였거든 2 06.25 20:15 145 0
지금 9999 인데 가능? 4 06.25 20:14 158 0
8500번 방금 들어갔는데 막콘 플로어 안뜨더라..? 10 06.25 20:14 328 0
어우 대기번호 9 06.25 20:14 226 0
나는 진짜 자리하나만 있으면 돼요ㅠㅠ들어가게해줘 ㅠ 06.25 20:14 39 0
플로어잡았다 ㅜㅜ 4 06.25 20:14 194 0
들어가서 날짜변경 되지? 2 06.25 20:14 98 0
호텔이랑 티켓팅이랑 같이 가능해? 각 1매씩 4 06.25 20:14 100 0
번호다가올수록 미채ㅣㅅ다 06.25 20:14 45 0
나 플로어 잡았는데 7 06.25 20:13 271 0
제방 퉝기지만 마라.. 06.25 20:13 45 0
아 장난 튕겼다 06.25 20:1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5:14 ~ 11/3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