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27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3 09.28 22:30428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447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192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374 0
 
남예준 ㅁㄱㄴㅌ 출 때 이이이잉 ㅋㅋㅋㅋㅋㅋㅋㅋ 4 04.24 23:01 166 0
약간 오늘 보여준 모델링팩 5개 패키지 판매일 것 같음 7 04.24 23:01 234 0
내 동생 플리도 아닌데 통찰력 좀 봐 14 04.24 23:01 345 0
오늘의 예덩이 1 04.24 23:01 125 0
잊지말자 댄라 슈ㄱ코ㅌ의 가능성 3 04.24 23:01 114 0
노아언니 개예뻐서 돌아희가 되🤦‍♀️ 2 04.24 23:00 105 0
이 애기를 우뜩함... 2 04.24 23:00 198 0
이거쥐ㅠㅠㅠㅠㅠ 8 04.24 23:00 188 0
걍 요즘 내 통장을 플레이브한테 주고 뭐 나오면 걍 꺼내가 2 04.24 22:59 107 0
오늘 얼굴만 봐도 고자극이야 (옞놔) 13 04.24 22:59 321 0
베리즈 귀여워 6 04.24 22:58 165 0
아니 나 지짜 트위터랑 인티랑 덩시에 보는데 머리를 어쩌고 하자마자 2 04.24 22:58 140 0
공주가 효소 팔아도 난 살거야 6 04.24 22:58 160 0
메디힐 할인쿠폰 받자요! 7 04.24 22:57 276 0
소올직히 봉구 은호가 💩과 함께라면 행복해요 할때 뒤돌아서 웃었다 1 04.24 22:57 106 0
야레야레 못 말리는 밤븨-씌 4 04.24 22:57 163 0
늦풀둥인데 오늘 은호보고 요거 생각났어… 2 04.24 22:57 148 0
막내는 사랑으로 키운다 3 04.24 22:57 127 0
나 예주니 이렇게 토끼처럼 화들쨕!! 놀라는 모먼트 너무좋아해 1 04.24 22:57 112 0
밤비 오늘따라 귀엽지 않았어?ㅋㅋ 5 04.24 22:56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6:32 ~ 9/29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