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일앨 하나만 산다면 뭐살거야 ? 45 11.11 11:361772 0
세븐틴 와 민원 새로 뜬 사진 봐 21 11.11 18:581438 12
세븐틴 치링치링 도겸이 커버 17 11.11 21:00151 5
세븐틴 원우 귀도리 미친!!!! 12 11.11 14:52451 4
세븐틴 치링치링 도겸 인스타 11 11.11 08:30255 0
 
민규는 진짜 이렇게 핫한데 1 06.14 14:05 246 0
장터 원정대 포토카드 프레임 분철 하실 분 구해요 2 06.14 14:01 203 0
하아아아아 너무 귀여워 06.14 13:52 67 0
정한원우 위드뮤 럭드,머치 온,오프라인 판매 정리 1 06.14 13:45 311 0
승관아 1 06.14 13:40 159 0
부승관 귀여워ㅋㅋㅋㅋㅋㅋ 06.14 13:39 62 0
얹어 6 06.14 13:37 170 0
굿즈 온라인에서도ㅠ팔아? 8 06.14 13:25 171 0
문진 팔거면 소설책도 팔아라 5 06.14 13:15 212 0
일코 가능한 배경하면 추천 해줄 봉 있을까 8 06.14 13:13 154 0
혹시 굿즈 티셔츠 사는 사람 있니 1 06.14 13:10 76 0
한번에 다 우르르 몰아서 나오는거 좋다 06.14 13:09 73 0
치링치링 록시땅 민규 2 06.14 13:07 48 0
아 반팔 진짜 내 취향인데 정한 원우 글씨갘ㅋㅋㅋㅋㅋ 3 06.14 13:06 149 0
포카프레임사면 포카도 같이 오는거지? 06.14 13:06 55 0
굿즈 다들 뭐뭐 살꺼야? 4 06.14 13:02 141 0
팝업스토어?! 굿즈 대폭격이네 06.14 13:01 86 0
헐 문진 쓸 일 앖는데 탐나 1 06.14 13:01 105 0
치링치링 겸스스 1 06.14 12:44 65 0
캐랜 좌석 2 06.14 12:37 3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8:28 ~ 11/12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