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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때는 부끄러워서 번호 교환 못 하고 그리워했는데 04.25 14:58 176 0
봄방학이란거 아주 자연스럽게 까머금 3 04.25 14:55 163 0
근데 버블하다보니까 왜 녹는줄 이해됨... 7 04.25 14:53 232 0
봉구도 야외 런닝 꽤 좋아하는 것 같던데 2 04.25 14:52 142 0
날씨 말고 밤비 말투 귀여워서 녹을거가타요 3 04.25 14:50 108 0
봉구 암멜팅 됐나본데 4 04.25 14:48 152 0
버블하고 ㄹㅇ 말투 좀 바뀐거같음 (플브한정) 13 04.25 14:46 285 0
녹지말라니.. 너무 귀엽다.. 6 04.25 14:46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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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봉구야 내일은 더 덥다더라 6 04.25 14:41 121 0
날씨요뎡.. 2 04.25 14:40 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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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배경화면 바꿔버리기 7 04.25 14:31 259 0
아니 이성구가 누군데 저렇게 언급맘 해도 좋아하나 했더니 윌리엄이었냐고 9 04.25 14:29 311 0
난 항상 준이가 우리한테 뭘 보낼지 고민하며 끄적인 풀 버전?까지 보내주는 게 .. 2 04.25 14:28 118 0
세상에 남예준 같은 남성이 존재한다고...? 04.25 14:28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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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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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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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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