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122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359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552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8 10.04 15:13531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37 10.04 12:36887 13
 
내일이면 어린왕자 정권찌르기 끝인가 5 07.14 16:01 126 0
내일 합법적으로 케이크 사먹는 날이다 17 07.14 15:51 1247 0
어떻게든 활용을 하겠다는 플리의 의지 7 07.14 15:38 256 0
내일이 첫출근인데 4 07.14 15:37 114 0
난 애들 챌린지할때 그림자가 제일 신기한거같음 3 07.14 15:35 138 0
시간맞춰서 작년 봉구 생일뱅 틀어놔야지 1 07.14 15:25 61 0
주말예준이 너무 귀엽고 고마운데 3 07.14 15:20 216 0
내일 퇴근하고 봉구 생일뱅 볼 생각 하니까 4 07.14 15:18 93 0
물 받아놨다가 주는 게 좋구나...?? 8 07.14 15:01 257 0
ㅍㅇㅅㅌ 유료별⭐ 1 07.14 15:00 56 0
아 내 심장 4 07.14 14:55 163 0
나 ㄹㅇ 집에서 설거지 좀 해라 소리 듣는데 07.14 14:55 69 0
마지막 주말이래서 엥..? 담주부터 머ㅓ 있어? 하다가 5 07.14 14:54 261 0
예준이 버블 후기 4 07.14 14:54 227 0
예준이의 남은 J 1프로는 07.14 14:52 91 0
예주니 커피 ㄹㅇ 예상 못한것 07.14 14:50 96 0
오 식집사의 기본 소양 3 07.14 14:48 134 0
왠지 예상가능한 그의 무빙 2 07.14 14:45 107 0
예준아 이제 버블라이브 할때가 된거지? 07.14 14:45 56 0
카페 알바 플둥.... 15 07.14 14:45 49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3:40 ~ 10/5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