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5 09.28 12:536245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5 09.28 12:40236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09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1 09.28 17:15311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48 3
 
저거 애들 한 5바퀴 돌아도 다 못먹을거같애 06.30 01:50 44 0
치링치링 겸이 위버스 1 06.30 01:48 65 0
터질까봐 잠을 못자겠네 06.30 01:46 54 0
무서워서 창 한개만 켜놓을려고 하는데... 1 06.30 01:46 61 0
다들 지금 창 몇개 해놨어?? 6 06.30 01:42 100 0
자다가 일어났는데 다 터졌네 06.30 01:41 55 0
나 하나 안터진게 있었어.. 2 06.30 01:39 117 0
장터 지금 분위기에 좀 그렇지만.. 혹시 페더썬 앨범 나눔하면 받을 봉 있낭?? 5 06.30 01:34 131 0
마플 와 만명도 안남았었는데 터졌어 1 06.30 01:32 75 0
마플 이게 부정예매를 줄이는 대안책이 맞는거냨ㅋㅋㅋㅋ 06.30 01:32 75 0
마플 공연까지 거의 3주 넘게 남았는데 매일 이래야되나??? 1 06.30 01:26 118 0
안자고 인팤 예매창만 보고있을수도 없고.. 06.30 01:25 61 0
마플 모든 의욕이 사라졌어 2 06.30 01:24 94 0
일예 시작하고부터 지금까지 좌석창을 한번도 못 봤어ㅋㅋㅋㅋㅋ 6 06.30 01:22 120 0
마플 이런걸로 매크로를 막겠다 이런건가 4 06.30 01:21 142 0
치링치링 민규 인스타 2 06.30 01:21 71 0
마플 창 안 터진 사람이 있나 3 06.30 01:21 84 0
뭐 취켓 못하게 막는거니ㅋㅋㅋㅋㅋㅋ 06.30 01:20 63 0
아니 인팤 이게 맞아?? 06.30 01:20 57 0
예매창 1개 제한 안내도 뜬다 5 06.30 01:19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