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흐어 ㅜㅜㅜ 나 쟈니 생파 잡앗어 ㅜㅜㅜㅜ 45 10:242214 5
엔시티 127에 건의합니다 21 01.24 14:38742 0
엔시티/장터더모멘텀 오사카 FC 2차 선행 양도 32 12:11529 1
엔시티정우가 계속 앙콘 낋여오거라 하는거 보니까 16 01.24 10:37538 0
엔시티비상!!🚨127데이때 뭐먹지? 15 01.24 23:48156 0
 
진짜 별 거 아닌데 자꾸 생각나서 웃겨 1 05.05 14:22 79 0
런쥔이 너무 사랑둥이 26 05.05 14:15 1566 9
셋리 완벽했다 1 05.05 14:11 53 1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3 05.05 14:11 44 1
콘서트 하루만 더 하자아 3 05.05 14:09 57 0
천러 인스스 이제 봤는데 내 친구인 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1 05.05 14:00 159 0
~18,19년도 입덕한 심들아 드림쇼 7 05.05 13:58 169 0
이제 제일 가까운 드림 스케 뭐지?ㅠ 3 05.05 13:54 269 0
근데 진짜 제노 벗는데 뒤에 도영이 1 05.05 13:51 246 0
혹시 이번 콘서트 플리 만들어둔 사람? 10 05.05 13:43 153 0
장터 막콘 리스트리밍 자리 빈사람…?? 05.05 13:17 68 0
장터 엔시티존 기본특전카드 교환 05.05 13:11 80 0
밋그 일대일로 대화할수있는거야?? 6 05.05 12:54 391 0
드삼쇼 앙콘 겨울인거 벌써 기대돼 2 05.05 12:53 178 0
도영아 활동 일주일만 더 하자 페스티벌 또 나가자 3 05.05 12:49 69 0
나 해투 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돼? 7 05.05 12:40 241 0
콘서트날은 초여름날씨더니만 05.05 12:29 84 0
그래서 마크가 제노 목은 왜 문거야? 2 05.05 12:29 457 0
정보/소식 드림쇼3 vcr 디렉터님 인스스 2 05.05 12:28 299 0
라플 무대에서 애들이 어떻게 뛰놀았는지 생각이 안나 2 05.05 12:27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