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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6 09.28 12:40288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591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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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포효가 너무 좋다 1 06.29 02:13 113 1
아 피철인깃발 진짜 명당에 있네 5 06.29 02:12 290 5
저 자이언트 크로아상 슈아 친구(?)가 준 거라는 영상이 있네?? 1 06.29 02:11 271 1
오늘 날라리에서 버논이 파트 삐소리없었던거 좋음 1 06.29 02:05 152 1
여기서 온리전 동행 구해도 되나? 5 06.29 02:03 138 0
글래스톤베리 헤메코 너무 좋아 06.29 02:01 66 1
와 막 추천탭에 애들 공연 본 관객들 후기가 쏟아져ㅋㅋㅋㅋㅋㅋ 4 06.29 02:00 285 3
8시부터 예매창을 들어가본 적이 없어 3 06.29 01:58 124 0
취켓때 미리 예매창 안 켜두면 1 06.29 01:55 194 0
아니 나 근데 헤드라이너가 ㄹㅇ 막곡인줄ㅋㅋㅋㅋㅋㅋ 1 06.29 01:47 99 1
아무래도... 지금부터 용병을 구해놔야... 06.29 01:44 103 0
음신 더 더더더 큰 무대에서 보고싶은 욕심이 생김 3 06.29 01:44 128 1
승관이 되게ㅋㅋㅋㅋ관객석에 사랑스럽게 다가감 1 06.29 01:39 112 0
해외팬들 주접 미쳤다ㅋㅋㅋㅋㅋ 8 06.29 01:35 469 3
와 진짜 감상적이게 된다.. 2 06.29 01:35 95 2
우리셉 앞으로 더더 세계무대에서 놀자 06.29 01:35 55 0
진짜 잠이 1도 안와ㅋㅋㅋㅋㅋㅋ 3 06.29 01:31 84 1
쎕뽕 차오르는데 단한가지 문제점.......... 4 06.29 01:30 239 0
음악의 신 가사도 그렇고 청춘찬가 뒤에 한국어 가사 띄운것도 그렇고 1 06.29 01:28 89 0
우리 애들 너무 좋다..... 1 06.29 01:28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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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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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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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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