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하나 죽어야 아니 그런 애들은 이미 전부터 그래왔겠지
본인이 뭔데 그렇게 평가라는 말로 신랄하게 남을 비난하는거임?
막상 앞에서는 하지도 못할 말들 키보드 뒤에 숨어서
어떤 조롱을 해야 더 자극적이고 웃길 수 있을까 하며 사는거
그렇게 남의 삶 갉아먹으면서 사는거 전부 본인 업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