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0 8:224045 16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2 10.03 13:052782 12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2234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5 10.03 19:362375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1035 6
 
근데 진짜루 공식 키트 언제와? 23 04.27 21:25 357 0
아 근데 이렇게 되고 보니까 10 04.27 21:19 312 0
웨포럽 앨포 이거 앨포라 다행이라고 생각.. 11 04.27 21:19 363 2
스타샤드 또 올까 3 04.27 21:17 180 0
아크릴 스탠드 처음 사보는데 6 04.27 21:13 163 0
? 밤비 챌린지 한 거 곧 릴스조회수 100만임 23 04.27 21:09 1280 0
와 근데 기다릴게 3 04.27 21:08 158 0
대체 테라밈이 뭐야ㅜㅜ??48 04.27 21:07 1102 0
ㅁㄷㅎ 장바구니 미리 담아놓기 가능? 1 04.27 21:06 184 0
우울해서 앨범샀어 10 04.27 21:04 243 0
귀여운 거 보고가💜🐥 3 04.27 21:02 62 0
우리애들도 환불원정대 가능하나...? 4 04.27 21:01 214 0
마플 몬가 내가 단단해져야 한다 생각하는데 유리멘탈인게 너무 스트레스야 63 04.27 21:00 631 0
감개무량해서 끌올한 밤비 보이그룹 챌린지 4 04.27 20:59 132 0
지금 내모습이 넘 어이가없어 2 04.27 20:57 187 0
드볼 망설이게되 3 04.27 20:57 131 0
얘들아 포차코 하미니 이거 천재같다 7 04.27 20:52 238 0
뭐 메디힐 사면 포카줘?? 8 04.27 20:51 228 0
이 글 보고 기분 전환 됐으면 야옹🐈 을 외쳐봐 19 04.27 20:50 219 0
컴백 준비를 하게되 2 04.27 20:49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4:22 ~ 10/4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