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스 32 10.16 19:141580 23
제로베이스원(8) 그러고보니 하오빈 스케 25 10.16 08:512018 13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마멜 시나모롤 23 10.16 21:00224 21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논리 미쳤다 21 10.16 20:09325 13
제로베이스원(8) 서울에서 뛰어온 한빈이 21 10.16 20:12299 6
 
규빈이 컨포 레퍼런스래 6 08.13 00:27 185 0
매튜 그루밍하는 고양이짤이랑 같이 봐봐 3 08.13 00:27 52 0
SF버전은 컨포 3일동안 주네? 4 08.13 00:26 179 0
얘들아 그러니까 태래가 지금 이 얼굴과 헤메코로 힝구포카를 찍엇다는거잖아? 5 08.13 00:23 127 0
이번 컨셉 포토 정말 좋음 2 08.13 00:23 31 0
태래야 얼른 달려와서 컨포 사진 오백장 뿌려주세여 4 08.13 00:23 34 0
규빈이 실물 봤을 때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4 08.13 00:23 128 1
나 원래 장하오 사진 볼 때마다 9 08.13 00:21 150 0
선샤워버전때도 느꼈는데 순정이 최고다,,, 2 08.13 00:21 49 0
매튜 컨포 이각도 진짜 미친부분 7 08.13 00:20 93 0
태래 주근깨 박힌 얼굴 크게 보세요 10 08.13 00:20 67 0
건욱이 눈이 너무 예뻐 8 08.13 00:19 92 0
근데 이번 컨포미감 5 08.13 00:19 149 0
데뷔화보와 4집 컨포의 한빈이16 08.13 00:19 193 12
오랜만에 한빈이 흑발 보니까 또 미친듯이 좋네 7 08.13 00:19 95 5
와 매튜 두번째 사진 12 08.13 00:18 106 2
규빈이 진짜 너무 잘났다 2 08.13 00:17 46 0
약간 늑대소년미 있음 무느알? 3 08.13 00:17 99 0
하오 뭔가 몸이 탄탄해졌어 12 08.13 00:16 159 4
아 미틴 8명이서 쳐다보니까 기분 이상하네 7 08.13 00:16 1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0:10 ~ 10/17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