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30 0:041422 6
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6 10.03 22:51116 0
세븐틴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30 0:48888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239 0
세븐틴하....이제야 실감나는 사람 저요 13 0:33224 0
 
아 핑계고 보는데 명호 ㅋㅋㅋ 1 04.30 19:44 141 0
므시 =msi 20 04.30 19:42 783 3
아니 떡밥 머가 이렇게 쏟아지는거임? 7 04.30 19:42 157 0
그래서 므시가 뭐죠! 전원우씨!ㅋㅋㅋㅋ 2 04.30 19:41 201 0
치링치링 원우 위버스댓글 1 04.30 19:37 110 0
치링치링 찬이 위버스 1 04.30 19:30 47 0
아니 저너누 한강고양이 누구랑 찍었는지 비밀로 한 거 개쩐다 어케참음? 4 04.30 19:29 356 0
파주 사녹 봉들아 04.30 19:27 84 0
장신의 남자가 동굴저음으로 나는 애옹이야 라고 하는게 너무 짜릿함 1 04.30 19:24 87 0
[72] 봉쌰봉쌰🩷🩵 1 04.30 19:20 48 0
봉들아 사녹신청 럭키드로우 사도 응모되나? 4 04.30 19:17 160 0
전원우.. 본인 입으로 애옹이라고 말하다… 11 04.30 19:13 446 7
위버스 택예말구 이동중 뜬 봉 이써? 6 04.30 19:13 90 0
카톡 프로필뮤직 설정하려고 들어갔는데 2 04.30 19:11 140 2
엠카전까지 밀린 떡밥 다 보기 대작전ㅋㅋㅋㅋㅋ 4 04.30 19:09 98 2
안녕하세요 마이데이인데요!! 16 04.30 19:08 378 6
근데 10시에 하면 결과는 언제쯤 뜨려나..? 1 04.30 19:06 83 0
엠카사녹 봉들아 응원법 잘해써!?!?!? 9 04.30 19:05 131 0
아 진짜 순영이네 우리 집이랑 똑같아서 넘 웃겨 ㅜ 4 04.30 19:03 127 0
근데 우리 사녹 응원봉 버전은 상관없지...? 3 04.30 19:01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18 ~ 10/4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