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엄청 나중에 들으면 젤 슬플거같은 노래 모야? 84 10.01 21:243435 0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0 13:213606 20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42 12:231510 1
제로베이스원(8)우리 멤버 말투 따라하고 답글로 누구인지 맞히기 하자 ㅋㅋㅋㅋㅋㅋ 79 10.01 16:59242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니스킨 웨이보 리키 33 10.01 18:31394 14
 
마플 . 05.01 02:05 267 0
규빈이 하오한테도 답글 달았넼ㅋㅋㅋㅋ 12 05.01 02:05 742 0
마플 알림 십분 딜레이는 양호한건가 1 05.01 02:04 115 0
규빈이 건욱이한테 너무 따수운거 아니냐며 9 05.01 02:03 544 0
댓글단거만 모아서 볼수는없어?ㅠ 5 05.01 02:02 179 0
마플 🤬🤬🤬🤬 05.01 02:00 148 0
마플 팬들 댓글은 번역 기능이 없나? 3 05.01 02:00 194 0
강아지 잘 자 05.01 01:59 70 0
규빈이 진심 우다다다다다ㅏ다다다 댓글을 달고 있음 1 05.01 01:58 80 0
마플 플챗 댓글 알림만 끌 수 없어?ㅜㅠ 6 05.01 01:58 304 0
마플 그래도 기왕 옮기기로 결정난거 좋게좋게 생각하려했는데 05.01 01:58 115 0
마플 아니 지금 규빈이가 저렇게 댓글을 많이 쓰고 있는데 10 05.01 01:55 412 0
규빈이 미친거아니니 6 05.01 01:54 170 0
마플 나는 알람이 이제 와... 2 05.01 01:52 103 0
윗집즈가 양지조합명이고 한지붕즈가 음지조합명이야? 8 05.01 01:52 380 0
마플 알람 껐는데 왜 울리지…?? 8 05.01 01:49 188 0
마플 아 근데 알림 진짜 느리네 규빈이 댓글도 1 05.01 01:48 128 0
똥강아지도 왔다!!!!! 1 05.01 01:47 60 0
규빈이 안 자네 05.01 01:47 60 0
아 윗집즈가 왜 나오나 했더니 1 05.01 01:45 3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