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94 10.22 13:594298 1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5 10.22 19:511281 0
플레이브다음 앨범 초동 100만이다 ㄹㅇㅋㅋ 61 10.22 21:181248 1
플레이브플둥이들은 헤드셋 뭐써 67 10.22 14:37577 1
플레이브 우리 미니3집 내년초래 51 10.22 18:561089 1
 
이거 그거잖아 07.14 00:17 75 0
잠깐 돌핑 뭐여 3 07.14 00:16 138 0
ㅋㅋㅋ도대체 위버스에서 모하는거얔ㅋㅋㅋ 1 07.14 00:16 42 0
쭈니 박력오져따ㅋㅋㅋㅋ 1 07.14 00:16 59 0
돌핑 진짜 왜저러냐 2 07.14 00:16 110 0
남예준 도파민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14 00:16 63 0
오케이 씻고 나와서 머리다말리고 영화보면되겠다 6 07.14 00:16 47 0
남예준 박력 미쳤다 5 07.14 00:15 95 0
밤비 컨펌 받았다 07.14 00:15 43 0
지금 밤비 상황.jpg 5 07.14 00:15 226 0
아니 구라안치고 내친구들 단톡방같아 1 07.14 00:15 58 0
일찍 잠든 플둥이들 아침에 어리둥절 하겠닼ㅋㅋㅋㅋ 07.14 00:15 41 0
아무래도 위🚌를 카톡으로 쓰고있는게 분명해 07.14 00:14 44 0
오늘 도지비 예가박스 같이 영업해주심 안될까요? 1 07.14 00:14 54 0
갑자기 광기의버블이 됐다 07.14 00:14 45 0
오늘 1시까지 못고를거같은니까 J플리들 자고 일어나 2 07.14 00:13 77 0
애들 n행시 장인되겠엌ㅋㅋㅋㅋ 07.14 00:13 37 0
영화 정하러 갔다가 둘이서 난리낫다 1 07.14 00:13 50 0
와 오늘 ㅂㅂ 300일이네? 07.14 00:12 39 0
도은호 ㄹㅇ 책한권 써야함 07.14 00:12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