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너네 지성이 애기야 남자야 딱말해 37 09.10 20:071081 0
엔시티스탠딩 키크면 뒤에서 싫어하지..? 29 09.10 21:26849 0
엔시티도영앙콘 스탠딩 지정석중에 어디가 선호도 높을까 22 09.10 15:321625 0
엔시티진짜 왜 갑자기 스탠딩 일까 19 09.10 22:071314 0
엔시티포토북 표지 누가 젤 이쁜 거 같아? 15 09.10 21:04396 0
 
어쩌면 료 월요일 콘서트 갈 수 있겠는데? 3 05.10 20:10 195 0
그냥 오프 가는 건 자리 신경쓰지 말고 ㄱㄱ 2 05.10 20:10 117 0
평전 시제가 몇줄부터야? 1 05.10 20:08 109 0
장터 0표심 도영콘 양도받아요 05.10 20:07 66 0
도영이콘 평전 3층 시야 나만 ㄱㅊ앗나 15 05.10 20:07 209 0
티링 좋다 .. 동접안되는거 빼면 좋음 8 05.10 20:06 144 0
마플 중콘 된 심들 막콘으로 바꾸는 거 성공했어?? 2 05.10 20:05 145 0
마크 부계 열일한다 1 05.10 20:05 64 0
마플 일예 가능성 없겠지... 8 05.10 20:04 124 0
중콘 막콘 둘 다 3층인데 둘 다 가 ㅜ? 4 05.10 20:03 100 0
막콘 몇시에 끝날거 같아?? 5 05.10 20:02 86 0
나 1층 뒷블럭 6번째 줄인데 그러면 시제야..? 시제 바로 앞인가? 7 05.10 19:59 128 0
내가 가는구나.. 1 05.10 19:58 83 0
혹시 심들 중에 막콘 표 인데, 중콘인 나랑 교환하고 싶다면 날 찾아줘... �.. 5 05.10 19:56 112 0
장터 혹시 지금 표 없는심..! 8 05.10 19:55 200 0
핱시 진짜 너무 재밌다 5 05.10 19:47 180 0
안녕하시와요 8시 티켓팅인 줄 알고 치킨 뜯던 심입닌다.. 24 05.10 19:46 428 0
근데 도영 월콘은 비욘라있어??? 2 05.10 19:46 152 0
심들아 이거 괜찮을까 (자리고민아님) 29 05.10 19:44 208 0
심들아 도와줘 (고민중...) 19 05.10 19:44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0:10 ~ 9/11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