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투킹 온앤오프 잇츠레이닝이 진짜 충격이었는데

정작 남들이 방송 실시간으로 달릴땐 관심 1도 없다가

한참 뒤늦게 유튜브에서 보고서는 효진의 마지막 암 크레이지. 에 치여서 퓨즈됨............

그래 난 크레이지야 

[익인1]

효진씨 효진씨

[글쓴이]

스탠바이할게요~

[익인2]

난 잇레 무대 처음 볼 때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그라데이션으로 충격받으면서 봤어 ㅋㅋㅋㅋ 모든 부분이 다 충격이었음 좋은 의미로

[글쓴이]

커튼 연출도 그렇고 자칫 잘못하면 끈적해질 수 있는 곡을 청량으로 해석한것도 진짜 충격적으로 최고였음 더사될 보고 어..? 하고 흔들리기 시작했는데 잇츠레이닝 커튼 닫히면서 나도 온앤오프를 마음에 품고 닫히게되..........

[익인2]

편곡 진짜 미쳤지... 잇레에서 제일 소름돋았던 건 효진이 파트 모두 보여줘~ 여기 당연히 원곡대로 고음으로 갈 줄 알았는데 모-두/보/여/줘 이렇게 저음으로 깐 거... 진짜 미쳤다고 생각했어😇 그 뒤로 나오는 청량 가득한 떼창 ㅠㅠㅠ 멤버들이 너무 즐거워보여서 나까지 너무 행복해졌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