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엇 이거 키오스크로 예매 안된다는 말이지? 31 09.09 14:512113 0
플레이브뽑힐거 하나씩 궁예해보자 33 09.09 16:11477 0
플레이브다음콘은 어디가 적당할거같아?! 28 09.09 15:06488 0
플레이브막콘가는데 온콘볼까말까 고민이다 27 09.09 22:56616 0
플레이브나중에 의상 공모전도 있으면 좋겠다.. 23 09.09 18:03452 0
 
어머닣ㅎㅎㅎㅎㅎㅎㅎ 05.31 19:03 71 0
한장방 달릴까 05.31 19:02 88 0
아 나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방송 쇼츠 6 05.31 18:56 192 0
와 월간 스케줄 뭐야 짱이다 10 05.31 18:55 209 0
약 일주일된 뉴플리 궁금한게이써여 19 05.31 18:53 247 0
어제 라방 다시보는데 너무 좋다 5 05.31 18:51 92 0
웨4럽 일간 80위대로 다시 올라갔네 13 05.31 18:50 537 1
쫀드기 냉장보관해야해..? 5 05.31 18:50 102 0
마플 괜찮은 상황같아 14 05.31 18:45 502 0
혹시 굿즈 아직 배송준비중인 플둥이 있니.. 16 05.31 18:44 777 0
와 포스터 진짜 냥이쁨 2 05.31 18:44 106 0
생일키트 배송예약이 분명 5/24에 되었건만 4 05.31 18:42 94 0
혹시 퍼즐 더 할거지? 4 05.31 18:41 76 0
마플 이번일을 계기로 쭉 좋은일만 있길 2 05.31 18:37 264 0
플둥이들아.. MD 무슨 약자인지 알았어…? 20 05.31 18:34 1302 0
여기 3번에 나오는 영상 어떤 라이브야?? 10 05.31 18:33 91 0
혹시 예준 노아 봉구 은호 하민이 17 05.31 18:29 180 0
나 질문글 올라올때마다 생각하는건데 9 05.31 18:26 183 0
후기 독방에는 천사🧚‍♀️가 사는거 알고 있니...? 키링 나눔 후기 3 05.31 18:24 144 1
ㅁㄷㅎ 이정도면 은호한테 3 05.31 18:20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