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동안 꿈에도 계속 나올 정도로 안 지워지는 흑역사 있는데 진짜 너무 괴롭다...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 모르겠음
뭘 하든 계속 은연 중에라도 내 발목을 잡는 느낌이야
평생 그냥 이 흑역사랑 같이 가야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