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59 10.01 11:293229 14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10주차 30위 42 10.01 22:35216 12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38 10.01 07:20931 7
방탄소년단 와 라네즈 마케팅 엄청 공격적이다ㅋㅋㅋㅋ 32 10.01 17:49846 20
방탄소년단 야 국민.. 아니.. 국민 너네 ... 뭐.. 아니.... 33 10.01 14:131286 7
 
마플 혹시 조사하는거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 3 05.02 18:14 152 0
마플 문체부 15년도 일로 조사하는 거 아니래 17 05.02 18:10 490 1
잠깐 귀여운거 보고가(남준이 신곡 라떼) 1 05.02 18:08 57 0
마플 탄들아 결과가 맞든 아니든 방탄은 분리시키는 거 15 05.02 18:04 392 2
마플 그냥 맞든 아니든 이렇게라도 결론 나는 게 나아 4 05.02 18:01 192 0
마플 문체부 결과가 어떨지 모르지만 그거랑 별개로 계속 피드백 얘기해야돼 5 05.02 18:01 202 0
공지의 이 부분 영문 일문 버젼 혹시 갖고 있는 사람? 2 05.02 17:52 79 0
마플 문체부에서 조사한대 23 05.02 17:50 657 3
마플 이거 봐봐 또 ㅂㅌ 이름 내세우는거 4 05.02 17:38 424 1
마플 쟤넨 공지낸 타이밍도 하필 총공직전이라 팬들 내부분열 시키려고밖에 생각안들어 7 05.02 17:32 231 1
방탄 🐨🐹🐿🐥🐯🐰오늘 저녁 메뉴 🍱💜 7 05.02 17:31 45 0
마플 공지보고 질문 좀 할께 10 05.02 17:29 363 0
마플 ㄷㅇㄷ공식 입장문 떴는데 10 05.02 17:22 485 2
마플 냈다 하는 공지가 고작 저런거라니 05.02 17:18 65 0
윤기 이때 사진 더 있는사람?! 05.02 17:15 72 0
마플 오랜만에 신문 사야겠다 1 05.02 17:12 96 1
삐삐 트럭 총공 문구 추가모집 받는대 🔥 05.02 17:11 148 3
지난달에 놀러가서 받은 아이템인데 이거 딱 우리를 위한거다 1 05.02 17:10 108 0
마플 그러고보니 편법인지 뭔지는 지들이 해놓고 해명은 ㅂㅌ 이름이네? 1 05.02 17:10 166 0
마플 계속 얘기하지만 팬덤쪽도 총공으로만 계속 압박할 수 없음 5 05.02 17:08 24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