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십카페 11월꺼 잡은 플둥이들아 70 10.18 15:013636 0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49 10.18 23:10435 0
플레이브카페 예약 아예 못한 플둥있어? 39 10.18 15:38741 0
플레이브나만 아아 했을때 30 10.18 23:07426 0
플레이브 DJ가 둘인데? 28 10.18 16:101053 0
 
우리영화 ㅍㄹㅈ 들어왔네? 4 07.17 01:02 142 0
감치쟈 라방에서 이제 한번 언급될듯ㅋㅋㅋㅋㅋㅋ 4 07.17 01:01 91 0
근데 미안한거 뭔지 알거같음 5 07.17 01:00 148 0
감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17 00:58 70 0
미원 반꼬집으로 바꾸니까 갑자기 맛있어보임 3 07.17 00:55 73 0
솔직히 내잘못이다; 3 07.17 00:55 148 0
이런 식으로 티키타카가 될 줄은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 3 07.17 00:54 139 1
남예준 왤캐 귀여워 07.17 00:53 48 0
결국 미안 뺏겼엌ㅋㅋㅋㅋㅋㅋㅋ 2 07.17 00:52 80 0
하 플레이브한테서 미안하단 말 금지시켜야댐 1 07.17 00:51 49 0
왜자꼬 미안하다구 그래ㅠㅠ 1 07.17 00:51 64 0
🥹 지금 ㄹㅇ 이 표정임 07.17 00:51 45 0
지짜 버블 답을 못하겟어 07.17 00:48 41 0
내일 쉬는 플리😂밀린 라이브 보려고 밥시켰다 13 07.17 00:45 101 0
광역힐러 댓글을 보고 봐서 ... 3 07.17 00:45 119 0
오늘도 버블을 하며 눈물을 흘리는 여성이 되...... 07.17 00:44 61 0
머가 미안한데 머가!!!!! 07.17 00:44 37 0
모가 미안해 모가 1 07.17 00:43 56 0
모가 미안해!!!!!! 07.17 00:43 30 0
지금 플리 다 녹아서 왔다구요 3 07.17 00:42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9:10 ~ 10/19 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