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블루 눈 VS 화이트 미드나잇 15 0:43128 0
엔하이픈와 양도하는 사람들 진짜 많네 개화난다… 18 10.23 17:42601 0
엔하이픈뭔가 59초에 넣은것 같아... 13 10.23 14:02568 1
엔하이픈당첨된 익들 신청 언제 눌렀어? 24 10.23 16:22345 0
엔하이픈오늘도 미당첨 아티스트 10 10.23 16:02347 0
 
니키 asmr 고정 컨텐츠로 추천합니다 11 07.06 00:13 108 0
엔진들아 엔하이픈 노래 중에 설레는 가사인 수록곡들 좀 추천해 줄 수 있어? ㅜ.. 15 07.05 23:33 481 0
엑소오 오.오.오.오.오 키스미 이.이.이.이.이 10 07.05 23:04 327 0
작곡가님 평소에 리믹스 이런식으로 즐겨하신다 9 07.05 22:37 328 0
작곡가님 9 07.05 22:16 294 0
난 역대급이라 생각함 22 07.05 22:04 1584 1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8 07.05 22:01 62 0
마플 XO 작곡가 제이크 feat 버전 9번 트랙 있어 33 07.05 21:57 414 1
마플 0705 달글 18 07.05 21:52 309 0
마플 난 사실 코디가 더... 6 07.05 21:51 196 0
마플 아무리들어도 황당함.. 1 07.05 21:48 166 0
마플 엠비티아이 문제 생각보다 꽤 심각해 잎들아… 27 07.05 21:48 480 0
마플 갑자기 저부분 앵콜 생각해 봤는데 원곡 아닐 확률 높다 12 07.05 21:36 250 0
안무 어렵다고 한게 여긴가바 7 07.05 21:34 226 0
늦덕이라 애들손 몰라서 질문!! 8 07.05 21:33 126 0
애들 웨이보에 손으로 XO 만든거봐ㅋㅋㅋ 1 07.05 21:27 111 0
행회를 돌려보았습니다 16 07.05 21:22 602 0
코디 궁금한거 하나 4 07.05 21:21 111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4 07.05 21:11 52 0
애들 웨이보 멘파중이당 3 07.05 21:0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