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바때 박은빈 팬콘 가봤던거 엄청 좋은 기억이었는데

셋리가 전부 무디바 OST고, vcr도 무디바로 나오고, 관객들이랑 떼창도 썸데이로 해서 넘 재밌었거든 (그와중에 배우 응원봉은 중앙제어되서 뽕 미쳤더라)

선업튀도 가능하면 팬콘했으면 좋겠다 ㅋㅋㅋ 이거 진짜 특별한 경험이라 절대 못잊음

[익인1]

배우가 팬콘하기 쉽지 않을듯한데 선업튀 하면 진짜 재미있겠다
변우석은 노래도 원래 잘 부르는편이라며

[글쓴이]

내가 그 세계관에 직접 들어간 느낌이야 ㅋㅋㅋㅋ 진짜 재밌고 뭉클하고... 물론 지금 기획하면 대관이 어렵겠지만

[익인2]

진심 경쟁률 개치열하겠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