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원래도 작품이 잘되든 아니든 할거 생각하고 미리 대관해놔서 작품 완전 직후에 한달내에 아니지 진짜 몇주안에 팬미팅 하는거 아닌이상은...
막 왜케 작냐 내자리없다 이러던 사람들도 한달만 지나도 그중에 절반 이상은 금세 다른 드라마나 다른 배우로 갈아타는 경우 많음 그래서 의외로 꽤나 흥드 하고나서 팬미팅 열었는데 공연장 큰편 아닌데도 절반도 못채우거나 취소되거나 하는 경우도 꽤 됨🥲 차라리 보수적으로 잡아서 거의 다 차거나 매진되는게 나을수있음 진짜 팬덤 커진거면 다음에 더 큰데서 하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