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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4297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7 10.16 22:282281 7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5 10.16 21:45890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3 10.16 23:082529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62 12:235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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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맑은 눈 예준이 4 05.03 17:58 141 0
원래 강쥐들이 안씹고 삼키잖아 1 05.03 17:57 75 0
저번이랑 상황 반대네ㅋㅋㅋ 2 05.03 17:56 132 0
약간 360도 도른 광기가 느껴진다 05.03 17:56 88 0
짭짭루틴.... 근데 1. 시킨다 2. 먹는다 두개뿐인.... 1 05.03 17:55 91 0
찹찹인데 장르가 좀 다른… 05.03 17:55 71 0
으노야 낙곱 먹으면 된다 6 05.03 17:54 125 0
갱얼쥐 때문에 떡볶이 너무 땡깁니다... 2 05.03 17:54 80 0
길에서 폰 보면서 웃고있는 여성 있으면 4 05.03 17:53 115 0
은호 먹는 속도 진짜 거짓말이 아니었구나 1 05.03 17:53 148 0
애들 홍시 좀 먹었네 05.03 17:51 86 0
요구르트 도수ㅠㅠ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05.03 17:50 87 0
ㅋㅋㅋㅋㅋㅋ발효가 많이됐다닠ㅋㅋㅋㅋㅋ 2 05.03 17:50 126 0
애들 진짜 우리가 투표한 걸로 알까 2 05.03 17:48 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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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 무서워요 1 05.03 17:47 125 0
그래 숟가락은 너무 작지 05.03 17:47 85 0
가나디 떡볶이 마시는중 아니야? 1 05.03 17:46 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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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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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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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