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35 09.27 13:255781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7 14:444409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9 09.27 14:25621 0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1 16:32794 2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65 09.27 14:301998 0
 
아직 플텍은 다운 안한 계정잇는데 그건 낼 아침에 하는게 나으려나?? 3 09.08 00:54 73 0
50분도 예측 1위!! 1 09.08 00:53 53 0
다들 엘범 왔어..? 11 09.08 00:51 95 0
우리 인가 사녹 몇시에 찍어??4 09.08 00:51 117 0
엠카 투표 완 4 09.08 00:47 54 1
다운 효과 보인다!!! 5 09.08 00:44 133 0
아 빨리 콘서트 가고 싶다 09.08 00:44 14 0
근데 오늘 영필 여러모로 과하네 진짜 2 09.08 00:44 220 0
원래도 스밍 열심히 돌렸지만 1 09.08 00:42 48 0
⭐️1시에 스밍앱 완전 종료후 다시시작⭐️ 4 09.08 00:42 52 0
헉 원필이 팬싸때 운건가? 1 09.08 00:42 350 0
안녕하세요 원더풀(원걸팬) 잠시 들렸다가요💜 18 09.08 00:39 225 15
나 이틀간 현생 살아서 떡밥 다 놓쳤는데 2 09.08 00:39 62 0
하루들아 새벽에 스밍 잘해야대~ 5 09.08 00:38 60 1
기먼필 때매 미역국 끓임 1 09.08 00:36 76 0
프리징 예측 1위다!!!! 14 09.08 00:31 173 0
혹시 앨범 구성품 누락 문의해본 하루들 있어…? 4 09.08 00:30 96 0
와 지금봤는데 대박 09.08 00:24 315 0
이거 챙깁시당🍀🔥 5 09.08 00:23 111 3
아이폰은 스밍 자주 끊기면 11 09.08 00:21 13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3:08 ~ 9/28 2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