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사쿠라 하이브行, 정말 뉴진스 데뷔 걸림돌이었을까[스타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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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사쿠라 하이브行, 정말 뉴진스 데뷔 걸림돌이었을까[스타FOCUS] | 인스티즈

또 한번의 역대급 컴백을 앞둔 걸그룹 뉴진스는 과연 이번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 간 갈등 속에 무사히 활동을 마칠 수 있을까. 아직까진 기대보다 걱정이 앞선다.

하이브와 어도어는 각각 4월 26일과 5월 2일 주요 쟁점 이슈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민희진 대표의 경영권 찬탈 의혹에서부터 뉴진스 데뷔 과정, 하이브의 어도어 감사권 발동 당시 상황, 민희진 대표 연봉 및 노예계약, 무속경영 이슈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해 여전히 엇갈린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어도어는 "민희진 대표는 지난 4월 16일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 체제에 대한 준비도, 이해도, 자세도 부족한 상황'이라며 여러 사안을 지적하며 내부 고발을 진행했다. '업의 부조리, 불합리를 마주하면 말하기 어렵더라도 이견과 의견을 말하라'는 방시혁 의장이 제안한 지침을 믿고 했던 직언이었지만 배임이라는 주장과 함께 현재의 극단적인 상황으로 돌아왔다"라며 "현재도 앞으로도 어도어는 뉴진스의 활동 지원에 여력을 다할 것이며 하이브가 스스로 주장한 바와 같이 IP를 보호하고 싶다면, 그리고 진정 주주들의 이익을 생각한다면, 설득력이 떨어지는 흑색 선전을 멈추고, 어도어가 온전히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식적인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란다"라고 강한 어조로 입장을 전했다.

하이브는 이에 앞서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민희진 대표는 시점을 뒤섞는 방식으로 논점을 호도하고,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된 사실관계를 공적인 장소에서 발표했다"라며 "민희진 대표는 경영자로서의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입증한만큼 어도어의 정상적 경영을 위해 속히 사임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 하필 왜 뉴진스 컴백 직전 이렇게 다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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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오는 24일 한국에서 더블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4년 활동에 나선다. 이 싱글에는 타이틀곡 'How Sweet'와 수록곡 'Bubble Gum', 그리고 각 곡의 연주곡 등 총 4곡이 실리며 'Bubble Gum'은 6월 일본 광고 CM송 및 TV 프로그램 테마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진스는 이어 6월 21일 일본 더블 싱글 발매와 함께 일본 정식 데뷔를 통해 타이틀곡 'Supernatural'과 수록곡 'Right Now' 등을 공개한다. 특히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현대미술가이자 팝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무라카미 다카시가 뉴진스의 팬을 자처하며 지원사격에 나서기도 했다.

그렇기에 이번 사태가 뉴진스 컴백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촉각이 곤두세워지고 있다. 양측은 모두 서로를 탓하고 있는 중이다.

어도어는 "난 4월 22일 갑작스러운 감사와 함께 감사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언론에 이를 발표한 것은 하이브"라며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불가능한 경영권 찬탈 등을 주장하면서 어도어의 입장을 내부적으로 들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뉴진스의 컴백을 앞두고 이 이슈를 터트렸다. 하이브는 '아티스트를 언급하지 말자'고 제안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내부적으로 조용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굳이 밖으로 꺼내 민희진 대표이사와 어도어를 공격하는 것이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에 영향이 가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면, 이는 레이블의 매니지먼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발상으로 자신들의 경영상의 잘못된 판단을 가리기 위한 궤변"이라고 반발했다.

반면 하이브는 "뉴진스 컴백에 즈음해 메일로 회사를 공격하기 시작한 쪽은 민희진 대표"라며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는 4월부터 여론전을 준비하라는 민희진 대표의 지시가 적힌 기록도 있고 노이즈를 만들어 회사를 괴롭힌다는 기록도 있다. 이 시기에 회사를 압박하면 억지에 가까운 보상 요구안을 회사가 받아들여 줄 것으로 생각한 건 아닌지 되묻고 싶다. 정작 아티스트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 있는 쪽은 민희진 대표다. 보상안이 받아들여지면 좋고 받아주지 않으면 관계를 끝낼 빌미로 삼으려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하이브는 수년간 민희진 대표의 반복되는 요구를 수용하고 타협해 왔으나, 이번엔 이러한 요구가 경영권 탈취를 위한 소위 빌드업 과정이라는 걸 알게 됐고 시기와 상관없이 멀티레이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감사에 나설 수 밖에 없었다.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를 언급하지 말자고 수차례 제안 드리는 것도 당사가 아티스트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뉴진스가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데뷔하지 못한 이유는?

어도어는 "하이브는 이미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 때부터 대외적으로 뉴진스를 민희진 걸그룹,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표명했다. 이는 뉴진스 부모님들, 당시 어도어의 임직원이 증인으로 모두 기억하고 있는 사실"이라며 "결국 사쿠라 김채원 영입과 함께 르세라핌이 하이브 첫 걸그룹이 됐고 하이브가 '하이브의 첫 걸그룹'이라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 사실로 드러났음에도 하이브는 거짓주장을 서슴지 않고 있다"라고 어필했다. 어도어는 "당시 민희진 대표는 지분을 포기하며 어도어 설립 요청을 했고 설립시 각종 분쟁을 견뎌내며 뉴진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전시켜 데뷔시키게 됐다"라며 "그런데도 하이브는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들을 이전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일정은 하이브의 의도와 무관하게 지연될 수밖에 없었다'며 이미 행해진 사실에 대해 거짓말을 지속하고 있는 점이 개탄스럽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4월 22일 민희진 대표에게 보낸 메일에 이미 상세히 답한 부분이라며 "민희진 대표는 쏘스뮤직으로부터의 분리 과정에 대해서도 본인 특유의 뒤틀린 해석기제에 기반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다.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이 되지 못한 건 하이브가 약속을 안지켜서가 아니다. 민희진 대표는 당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팀을 만들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본인의 별도 레이블에서 데뷔시키겠다고 강력히 주장했고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의견을 존중하며 쏘스뮤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관시키고, 160억원이라는 거액의 자금까지 지원하며 민희진 대표가 원하는 방식으로 뉴진스를 데뷔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들을 이전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일정은 하이브의 의도와 무관하게 지연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하이브는 "심지어 이같은 과정을 민희진 대표가 스스로 밝힌 적도 있다"라면서 민희진 대표는 2022년 3월 24일 게재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는 본인의 계획 하에 진행됐고,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이라고 직접 예고한 바 있다. '급한 데뷔는 어린 멤버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모두를 조급하게 하고 싶지 않기에 합리적인 시기인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라는 대답까지 했다"라고 주장했다.

◆ 사쿠라 하이브行, 뉴진스 데뷔 걸림돌이었을까

데뷔 당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라고 한 부분 관련에 대해서도 어도어는 "하이브는 사쿠라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사실과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될 우려가 있었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를 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어도어는 "데뷔팀이 '신인으로만 구성된 팀'이라고 밝히는 것이 사쿠라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것인지, 어도어 데뷔 멤버 구성 정보가 노출된다는 것이 어떤 문제가 된다는 것인지 전혀 설명이 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고 "하이브는 '두 팀의 데뷔 시점이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최소 일정기간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라고 변명했지만, 실제로 이런 협의는 없었다. 당시 하이브는 시장에 르세라핌이 민희진 걸그룹일 수도 있다는 혼선을 주고 싶어했으며 그에 따라 어도어에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아달라고 박지원 대표가 민희진 대표에게 전화와 SNS를 통해 노골적으로 부탁해 온 사실이 있다. 이는 박지원 대표와 민희진 대표 간의 SNS 대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음에도 하이브는 관련없는 이유를 대며 끊임없이 말을 바꾸고 있다"라고도 밝히고 있다.

하이브는 "쏘스뮤직과 민희진 대표간 R&R 논쟁으로 인해 뉴진스 데뷔 일정이 밀리면서 쏘스뮤직이 준비하는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게 됐다. 두 팀의 데뷔 시점이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최소 일정기간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이라며 "사쿠라는 하이브와의 계약 전부터 '하이브 이적설'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어도어의 데뷔팀을 '신인으로만 구성된 팀'이라고 하면 사쿠라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사실과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될 우려가 있었다. 양 팀의 뉴스 밸류를 모두 보호하기 위해 요청을 드린 건이고, 이마저도 중간에 기간을 단축해서 뉴진스의 홍보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인터뷰가 이루어진 시기는 르세라핌 데뷔일인 2022년 5월 22일로부터 두 달 전에 게재된 것으로서 민희진 대표는 이미 새 걸그룹에 대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홍보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다"라며 "민희진 대표의 주장은 어도어의 성공을 위해 쏘스뮤직과 하이브가 얼마나 전폭적인 지원과 양보를 했는지를 잘 알고 있는 구성원들의 인식과는 크게 다른 주장"이라고 일갈했다.

◆ 민희진 노예계약, 그리고 경업금지

어도어는 "민희진 대표는 경업금지조항 자체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의 대표로서, 재직기간 및 그 이후 일정기간 동안에는 경쟁사업에 종사하는 것이 금지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며 "다만 경업금지의 대상사업과 기간이 합리적이어야 하는데, 현재 주주간계약은 그렇지 않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어도어는 "4월 25일의 공식입장과 달리 하이브가 4월 26일 발표한 반박문은 주주간계약을 알리는 것을 민희진 대표의 책임으로 몰면서, 내용의 일부를 공개하며 반박한 바 있다"라며 "현재 주주간계약의 불합리성은 무엇보다도 민희진 대표가 주식을 더 이상 보유하지 않아야 하는 경업금지조항으로부터 자유로와 질 수 있다는 데 있으며 이러한 불공정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할 것이다. 하이브는 반박문을 통해 2023년 12월 계약서상의 매각관련 조항에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겠다는 답변을 보냈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어떤 법률인이 보아도 해석이 모호하지 않으며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동의를 얻어 모든 주식을 처분하기 전까지는 계속 경업금지의무를 부담해야 한다. 답변은 지난 3월 중순이 돼서야 해당 내용이 포함된 수정 제안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하이브는 "주주간계약상 경업금지 조항은 비밀유지 의무가 있지만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 경업금지는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한 뒤 동일한 업종에서 창업함으로써 부당한 경쟁상황을 막기 위해 매수자 측이 요구하는 조항이고 어느 업종에서나 흔하다"라며 "영원히 묶어놨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다. 민희진 대표는 오는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 민희진 대표 본인이 가만 있어도 1000억을 번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큰 금액을 보장 받고, 내후년이면 현금화 및 창업이 가능한 조건은 절대 노예계약이라고 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하이브는 "심지어 민희진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도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을 행사해 EXIT한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다. 민희진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두 조항의 우선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해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답변을 2023년 12월에 이미 보냈다. 민희진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다"라고 지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3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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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7 넹! 14일 전
	익인8 또 뉴진스 끌어다 기사쓰네 하이브야 14일 전
	익인10 근데 진짜 타이밍은 교묘하긴 했음 ㄹㅅㄹㅍ 코첼라 이후와 뉴진스 컴백 사이에 터뜨리지 않았음? 14일 전 익인11 그치 뉴진스 뮤비 나오는 주 월요일에 터트리고 14일 전 익인14 222 14일 전 익인16 33 14일 전 익인18 44 14일 전
	익인12 사쿠라는 뭔죄야... 14일 전
	익인13 난ㄹㅇ르가 민이 만든 걸그룹인줄 알았음ㅋㅋ진짜 하이브 계획대로 착착 잘 돌아갔지 민은 속터졌을듯 14일 전
	익인15 하이브 관점 기사네. 기지회견 카톡 전후 내용 보면 누가 사실을 말하는지 나오지 않나? 이래서 언플이 무서워 14일 전
	익인16 중립적인 척 하지만, 어도어 입장문을 갖고 와서 하이브 언플기사로 반박하는 전형적인 선전용 기사 14일 전
	익인17 하이브 웩 14일 전
	익인22 지나가다 봤는데 서로 쟁점이 있으면 의견이 벌어지는게 맞지 않나? 왜 본인이 판단하지 못하고 조금만 다르면 알바로 칭할까? 대화를 못 이끌어 가서 그저 알바라고 서로 대화를 단절하는 느낌? 무언가를 판단할 때는 본인이 생각하는게 기본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게 아닌거같네 14일 전
	익인9 여기 본문은 읽어보지도 않고 댓글로 파악한다고 자랑하는 익들아 마치 집 계약하는데 서류는 보지도 않고 중개인 말만 믿고 계약할것 같아서 왠지 걱정이 되네 어떤쪽 의견이 맞다고 판단하는건 너의 자유인데 그래도 읽어는 보고 스스로 판단해라 14일 전 익인3 하이브 언플 기사 따위는 안읽어도 집계약 문서는 읽으니까 걱정 마세용 14일 전 익인26 쿨찐 나가~ 14일 전
	익인19 이게 중립 기사면 하이브 주장 반박한 어도어 주장이 뒤에 적히겠지 이걸 언플인 지 아닌 지도 구분 못하는게 진심 웃기네 14일 전 익인9 하이브 저 주장에 반박한 어도어의 주장이 뭔대? 14일 전 익인23 지금 기사에 어도어 입장이 민희진 해명문 내용 그대로 가져온거야 따로 인터뷰한게 아니고 14일 전 익인9 그러니까 민희진 입장문에 대해 하이브의 주장이 이렇다는걸 적은거잖아 그럼 이제 어도어의 입장이 또 나오겠지 그때도 하이브의 주장에 대해 어도어의 입장은 이렇다 기사가 나오겠지. 지금 위의 기사에 어느쪽이 더 설득력 있다는 내용이 없는데 그냥 양쪽 주장을 나열한거야 14일 전 익인23 왜냐면 하이브 입장은 해명하기 위해 내용을 포장한걸로 보여져 그러니 절대 중립적인 기사로 보이지 않지 14일 전 익인9 23에게 그러니까 너는 최소한 기사를 읽어보고 판단한거잖아 애초에 내가 비판한거는 기사 읽어보지도 않고 댓글만 보고 판단했다고 자랑하는게 문제라는 거였어 근데 누가 나보고 댓글알바같다고 몰아붙이니까 답답해서 계속 글을 쓰게 되더라고 14일 전 익인23 9에게 알바가 아닌데 알바로 몰리면 답답하지 근데 다들 본인 시간은 소중해 이런 거 한두 번 보는 것도 아니고 뻔한 언플 기사라면 읽는 거 자채가 감정 소모고 힘 빠지니까 읽고 싶지 않단 반응도 나올 수 있는 거 같아 14일 전 익인9 23에게 그래 내 시간이 소중해서 안볼거니까 기사 내용을 어느한쪽이라고 몰아가는 댓글알바가 설치는 거잖아 왜 댓글작업을 하겠어 이건 이런 내용이니까 넌 읽어볼필요 없어 내말만 믿어라고 하는게 댓글알바들인데 그 이야기에 충실히 따른다고 자랑하는거니까 답답하다는 거지 14일 전 익인9 최초 하이브 입장 그후 어도어 반박 기자회견 그다음 하이브 반박아님? 그리고 어도어가 더 옳다고 생각하는건 너가 읽고 판단했다면 아무문제 없어 읽어보지도 않고 남의 판단에 무조건 동의하는게 문제라는 거지 댓글알바가 한쪽만 있겠냐고 양쪽 다 하지 14일 전 익인19 하이브 반박 다음에 어도어 측에서 또 반박 했다고 니야 말로 제대로 안 찾아보고 이러네 14일 전 익인19 https://instiz.net/name_enter/91988910 이게 마지막 어도어 입장문이고 이 이후로 하이브 입장문 나온 거 없음 모르시길래 친히 찾아와드림 니야 말로 이런 것부터 찾아보고 하이브가 반박 했으니 어도어가 반박 해야지 하세요 댓글 알바는 니 같음 14일 전 익인9 어도어의 마지막 주장은 내가 이야기한건 상상이고 저쪽이 부시장을 협박해서 언론플레이 한다는건데 우선 어도어의 주장에서 빠진건 하이브가 말하는 내용이 실제 이루어진 대화내용이 맞다라는거지 문서의 존재도 맞고 부시장의 카톡내용도 허위는 아닌데 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라는거지? 14일 전 익인19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진작에 이야기 했잖아 계획을 실행하려고 한 카톡이 아니었다고 근데 하이브 측에서 그런 조짐이 보여서 감사부터 했다인데 결국 하이브 쪽에서도 증거 없이 감사 시작한 거라고 돌려 말한 부분이 있음 14일 전 익인9 19에게 근데 하이브는 1945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이 부사장의 업무일지에 적혀있었다고 하는데 업무일지에 적으면 사담이 아닌거잖아 14일 전 익인23 9에게 알바로 몰려서 억울하단 사람 맞아? 질문하는게 다 하이브측 언플한게 정답인냥 의문문 갖는걸로 보이네 민희진 기자회견 풀영상이랑 해명문 다 본사람 맞아? 업무일지아니고 그냥 습관적 메모였어 19익이랑 6익한테 자꾸 나왔던이야기 반복하듯 질문하는걸로 보여 일부로 댓글 늘리는거야? 익들한테 꼭 듣고 싶은 말이 있어? 14일 전 익인9 23에게 민희진이 내용자체를 반박못했어 실행의지가 없었다고 한거지 아니 업무가 아닌데 메모를 그렇게 구체적으로 해서 보관을 해? 애초에 부시장은 그걸 계산할 필요가 없어 그건 민희진의 이익을 위한거니까 당연히 그 관련 내용이 왔다갔다했으니 기록이 남아있겠지 14일 전 익인9 9에게 애초에 방이 잘못한것도 있고 민희진이 뉴진스에 애착이 엄청난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보지만 지금 싸우는건 대표이사와 주주의 싸움이지 14일 전 익인9 23에게 내가하고 싶은 말은 댓글알바가 많으니 최소한. 읽어보고 판단하라는거고 읽어보고 판단했다는 말하면 존중해주려고. 했어 그런데 날 보고 알바라고 하니까 기사내용이 양측 주장이다라고 내가 어느쪽이 옳다고 한적이 없다고 자꾸 반박하게 되잖아 거기에 너도 계속 말을 보태잖아 너도 어도어의 입장문을 가져왔길래 어도어의 입장이 이렇다는거야?라고 물어본건데? 14일 전 익인9 9에게 감사가 제보들어왔을때 증거를 확보하려고 하는건 상식인데 증거도 없이 감사를 했다고주장하는 19에게 답글 달아야 하는데 23에게 답글 달았네 이건 내 실수 14일 전 익인19 23에게 아니 결국 하이브 쉴드임 익19 댓글 봐봐 13일 전 익인9 19에게 애초에 제보가 들어갔겠지 그러니 증거를 확보하려면 감사를 해야하는거고 14일 전 익인19 9에게 1.하이브 어도어 하이브순이지 너익은 애초에 입장문 타임라인도 모르면서 어도어 주장에 반박하는 하이브 주장을 길게 써놓은 기사를 가지고 그냥 양쪽 주장을 나열한거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음 양쪽 주장을 나열 할거면 어도어 측 마지막 주장이 뒷 문단에 나오는게 맞지 않겠냐고 어도어가 마지막으로 반박하고 이후에 나온 건 없는데 2. 이래서 댓글알바가 있는거임, 한쪽의 주장에 반대되는 다른쪽 입장을 이야기하는거잖아 하이브가 지금까지 해온 언플이 있는데 그냥 안읽겠다는 댓글보고 갑자기 댓글알바 이야기 한 건 너임 그래놓고 나는 저 익 댓글알바라고 안했다 하는게 웃기지 않나 마치 댓글 알바인 것 마냥 써놓고? 그리고 한쪽의 주장과 반대되는 다른 쪽 주장이라기엔 위에서 말했 듯 어도어 입장문을 먼서 써서 하이브가 반박 하는 것처럼 보이게 쓴 기사인데? 3. 부시장의 카톡내용도 허위는 아닌데 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라는거지? 어도어 측에서는 실행할 의지도 없었고 외부투자자를 만난 적도 없다 그랬음 근데 하이브 측에서는 외부투자자도 만나서 마치 독립 하려는게 확실하다는 듯 언플 했었는데 지금 하이브 입장문에서 나온 건 그냥 농담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려고 해선 안된다 이 입장이 끝임 4. 근데 하이브는 1945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이 부사장의 업무일지에 적혀있었다고 하는데 업무일지에 적으면 사담이 아닌거잖아 너도 계속 하이브 측 기사만 믿고 말하길래 나도 어도어 측 관련 내용만 믿고 말함 1945 그런 거 없다고 이야기 했음 카톡 내용 보고 공격 당한거라고 진작에 이야기 함 그리고 부사장이 가족 관련 협박 당한 건 알고 말함? 니가 말하는 문건 작성자 부대표 피고발인에서도 제외 됨 5. 감사가 제보들어왔을때 증거를 확보하려고 하는건 상식인데 증거도 없이 감사를 했다고주장 내부 제보 들어왔을 때 하는게 맞지 근데 그 감사가 상식적이지 않다는거임 https://instiz.net/name_enter/91888973 그 내용은 이 글쓴이가 써준 본문 보셈 14일 전 익인19 9에게 니가 쓰는 댓은 다 하이브 입장문만 믿고 하는 말이면서 왜 중립인 척 하냐 이거임 14일 전 익인9 19에게 아니 민희진이 1945문서자체랑 내용을 부정한거 있으면 가져와봐 하이브에서 말하는 내용은 부정안하면서 의도가 없었다 사담이었다라고 하면서 사담이었던걸로 처리해야해는 딴거라는게 말이 안맞잖아 14일 전 익인19 9에게 그럼 1945 문서가 정확히 있다는 걸 가져와봐 하이브도 말 뿐인데 왜 민희진이 말 하는 건 안 믿고 하이브가 말한 건 곧이 곧대로 다 믿어? 1945에 대한 카톡이나 그런 건 하나도 안나오고 풋옵션 관련 카톡만 나왔는데 니야 말로 가져와야 하는 거 아님? 누구보다 하이브 측에서 쉴드 치고 있으면서 왜 아니라고 한거임 개어이없게 13일 전 익인9 19에게 민희진이 실행의지가 없었다고 말한 순간 문서의 존재는 인정한거지 내용도 인정한거고 13일 전 익인9 9에게 원래는 그런 문서를 작성한적도 없다라고 해야 하이브의 말을 깨부시는건데 차마 그런말은 못한거잖아 13일 전 익인9 9에게 나도 방 맘에 안들어 하이브도 맘에 안들어 하지만 이건 법적싸움이야 언플을 얼마나 하던 결국은 증거싸움이고 그 증거를 얼마나 깨부수냐가 승리의 길인데 현재 민이 불리해보인다가 내 판단이야 13일 전
	익인23 서로 의견을 다른시각으로 써준거처럼 보이지만 결국 민희진 해명문 반박기사 잖아 민희진 기자회견 전에 언플했던말 다듬어서 포장한거 하는거 같은데? 경영권 탈취를 위한 소위 빌드업 과정?? 여론전을 뉴진스 컴백시기에 한다고?? 해도 도쿄돔까지 성황리에 끝나고 하는게 맞지 포렌식으로 증거 확보했으면 그걸 공개하지? 어도어 이사 협박해서 카톡 까고 고소장에 이름 왜 뺀걸까? 사쿠라 얘기도 똑같네 이미 민희진이 공개한 카톡에 다 오픈된 이야긴데 그럴듯하게 포장한거지 시기 조율한거라고 어찌 저리 당당하게 말하지? 초반에 데뷔도 못하게 막은거 다 왔는데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될 우려가 있다니 ㅋㅋㅋㅋㅋ 우숩다 정말 "당사가 아티스트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 이말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혀가 뱀같아 진짜 끝까지 추악하고 더럽게 느껴진다 14일 전 익인19 그러니까 누가봐도 하이브 해명 반박 기사인데 양쪽 입장 이러고 있음 14일 전 익인9 애초에 어도어에서 1945 내용을 반박한게 아닌데? 하이브에서 주장하는 그 문서가 있는것도 맞고 내용도 맞는데 실행의사가 없었다 상상이었다라고 한건데? 14일 전
	익인24 하이브 쪽 말은 안믿음 14일 전
	익인25 하이브 거짓말쟁이 ㅠ 14일 전
	익인27 또또 14일 전
	익인28 그렇다기엔 민희진 카톡이 있기 때문에 더 신뢰가 가지 않을까 카톡이 주작된 것도 아니고 14일 전 익인9 그치 하이브가 애초에 주장한 서류가 허위라는 반박은 안하고 그건 상상이다 사담이었다라고 주장하는데 애초에 사담이었던걸로 처리하라고 했고 지금 그 계획대로 사담이었다고 본인이 주장을 하고 있으니 못 믿는거지 14일 전 익인19 하이브는 대화가 오고 간 내용의 앞뒤 문맥을 고려하지 않고 마치 애초의 목적이 경영권 탈취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짜깁기하였으며 이를 의도적으로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이건 사담이어야 해’ 발언도 해당 내용과 전혀 연관이 없는 발언을 짜깁기한 것입니다. https://instiz.net/name_enter/91988910 내가 준 링크 제대로 보지도 않을거면서 왜 물어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9 와 진짜 생각할수록 웃김 내가 여태까지 이런 애랑 대화를 하고 있었던거구나 뻔히 입장문에 짜집기라고 되어있는데 꾸역꾸역 사담으로 처리 하라고 했다며 까지 나오네 진짜 정병 맥스 찍는다 니 대화 개하기싫어짐 13일 전 익인9 그럼 그 내용도 공개하지? 민희진 카톡에 있을거 아닌가? 자기 유리한건 다 공개했는데 왜 공개를 못해? 13일 전 익인9 애초에 본인이 상상이다 사담시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13일 전 익인23 19익한테 토탁토닥해주고 싶다ㅠㅠ 다친맘 좋은 보고 좋아하는거 생각하면서 힐링했으면 좋겠다 9익 결론 하이브 입장문이 진실 민희진 해명문은 변명 민희진 기자회견 풀영상도 안본듯 19익이 오목조목 하나하나 풀어줬는데 눈귀다 막고 있는거 처럼 보여 9익은 하이브 언플 좀 다들 봐줘 이걸 원하는건가? <사담> 언론에 흘린건 민희진이 아니고 하이브야 증거가 있다는 사람한테 공개해달라고 해야지 그런거 없다는 사람한테 달라고해? 하이브한테 자꾸 말 바꾸면서 말장난 그만하고 증거 보여달라고 문의해봐 내부에서 해결할 일을 바로 언론에 터뜨린건 하이브인데? 13일 전 익인19 진심 답답해 1945에 꽂혀서 그것만 이야기 중임.. 나머지는 눈막귀막 하고 진짜 어이없다.. 익이라도 내가 말하려는 의도 알아줘서 너무 고마울 따름 진짜 고마워 13일 전
	익인29 한창 ㄹㅅㄹㅍ 코첼라문제로 난리였을 때 민희진 감사 기사 떠서 당시의 난 코첼라 묻으려고 저러나? 했음 지금은 쭉 봤을 때 지들끼리 언제 터트리지? 고민하다가 르세라핌으로 시끄러워지니까 이때다 하고 터트린 느낌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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