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5/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5센터가 굿즈로 내줬으면 하는 거 뭐있어? 48 01.02 16:111749 0
라이즈씨피 상관 없이 ㄹㅈㄷ 포타 추천부탁합니당🧡 37 1:251262 1
라이즈뭐가 없으니까 갑자기 깊생하게됨 은석이 은근 다정함에대해 32 18:171336 10
라이즈인형 품절나고나면 계절마다 새롭게 내주면 좋겠다 33 01.02 15:481151 0
라이즈몬드들아 다들 슴콘가? 29 21:42278 0
 
마플 ㅇㄴ ㅋㅋㅋ 저 게임 똑같다니.... 2 05.05 17:10 374 0
정성찬 어깨 49라고?? 2 05.05 17:06 214 0
인이어까지 빼고 연하노래 듣는 연상(ㅈㅇ 톤넨) 6 05.05 16:57 236 4
장터 라이브만 껴줄사람 ㅠ 05.05 16:25 108 0
장터 온콘 분철 좀 되는 몬드? ㅠㅠ 5 05.05 16:18 149 0
장터 혹시 지금이라도 분철 데려가줄수 있나요 5 05.05 16:18 177 0
성찬이ㅋㅋㅋㅋㅋ 방구석 1열ㅋㅋㅋㅋㅋ 2 05.05 16:16 239 0
나 방금 킹받았음ㄲㅋㅋㅋㅋㅋㅋㅋ 05.05 16:15 195 0
장터 라이즈 온콘 분철합니다 2 05.05 16:05 150 0
OnAir 막콘 달글로 오세여~ 05.05 16:04 397 0
마플 . 5 05.05 16:02 642 0
원빈 배사하기 좋은거 05.05 16:01 101 0
마플 어우 근데 사람들이 애들가족 너무 보러 가나보다 9 05.05 15:59 738 0
장터 온콘 분철 해주실분ㅠㅠㅠ 05.05 15:59 88 0
나 갑자기 집 와파가 안됨 ㅠㅠㅠㅠ 핸드폰 핫스팟도 연결 안되는데 어떡하지 2 05.05 15:58 73 0
온콘 이렇게 뜨는거 어떻게하지??ㅠㅠ 3 05.05 15:57 144 0
어제 온콘 본 몬드들아!! 8 05.05 15:55 129 0
앜ㅋ abn 앤톤이 우치와랑 슬로건 들고계신대 10 05.05 15:50 636 1
장터 오늘 온콘 라이브 분철해줄 몬드 있어? 9 05.05 15:50 156 0
달달이 성찬이 사촌 강아지 아니야??? 4 05.05 15:50 4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