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26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5/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앤톤이 유튭에 커버곡 영상 올라온다면 35 01.04 21:371540 2
라이즈뭐 물래 타임하장 35 11:131035 0
라이즈슴콘가는몬드들 23 13:37211 0
라이즈인형키링 평소에 달고다녀? 24 01.04 18:001299 0
라이즈다들 미니인형 몇개 있어?? 22 01.04 22:52253 0
 
응원봉 이랬구나ㅜㅜㅜㅜㅠㅠ 9 05.05 19:39 450 3
의외로 남자 브리즈들 많더라ㅋㅋㅋㅋㅋㅋ 11 05.05 19:39 484 0
성찬아 누나가 진짜 어떻게든 담에 꼭 티켓 구해서 갈게 3 05.05 19:39 103 0
온콘 분철한 몬드들아 3 05.05 19:39 129 0
ㅋㅋㅋㅋㅋ 피자먹는거니 05.05 19:36 88 0
애들 넘 예쁘다 짧은 라이브였지만 05.05 19:36 82 0
성찬영둥이들 뭔가 내 생각보다 더 뜨끈한 사이같음 22 05.05 19:26 978 17
아니 나 앙콘때 미국여행ㅠㅠㅠㅠ 4 05.05 19:26 211 0
숑석 의자 툭툭 은석캠 버전.... 6 05.05 19:25 229 1
라방한다 05.05 19:25 94 0
곧 라이브하는건가??? 05.05 19:25 91 0
톤넨 인이어까지 빼고 연하노래 듣는 연상 4 05.05 19:23 169 4
근데 은석이 진짜 편한 형이긴 한갑다ㅋㅋㅋ 1 05.05 19:19 343 4
지금 숙소 잡는 거 오바야? 10 05.05 19:18 262 0
성찬이 울고 메모리즈에 찬영이랑 눈 마주쳐서 웃는 거 영상 있는 몬드...? 4 05.05 19:17 134 1
마플 담엔 폰금지하면 안되나..? 22 05.05 19:17 542 0
악 숑톤 거리가 너무 가까워 3 05.05 19:16 224 2
몬드들아 우리 앙콘 꼭 가자 5 05.05 19:15 98 0
이제 애들 곧 일본 가겠네 2 05.05 19:13 178 0
장터 응원봉 양도 해줄 희주 05.05 19:13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