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놀토 본 후에 코노에 가서 하키노래인 딸기샴푸랑 주워가줄래? 가 있길래 한 번 따라해보겠다고 바로 천원 투자해서 한 소절 불렸는데 그 즉시 현타가...😮💨
내가 왜 이곡 부르려고 아까운 천원을 투자했던건지..🤔
한 번 따라부르려고 했던 도전심이 확 사그라버리는 효과 직빵임